2025.09.05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가금

복 맞이 분주한 닭고기 생산공장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예나 지금이나 복날이면 삼계탕으로 몸보신을 하는 건 마찬가지다. 그래서 여름철 보양식으로 대표되는 삼계탕의 인기는 여전하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한해 중 특히 초복 무렵 닭고기의 소비가 가장 많이 된다. 여름 보양식으로 꼽히는 삼계탕 소비는 초복에 최고점을 찍고 말복, 중복 순으로 나타난다. 육계 계열회사들의 도계공장도 이 시기만큼은 모든 생산라인이 풀가동 된다. 사진은 닭고기 업계의 최대 성수기인 초복(7월 12일)을 앞두고 첨단시설을 갖춰 제품 조리, 포장까지 전자동으로 위생적인 닭고기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한 육계계열회사의 제품 생산 공장.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