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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맞이 분주한 닭고기 생산공장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예나 지금이나 복날이면 삼계탕으로 몸보신을 하는 건 마찬가지다. 그래서 여름철 보양식으로 대표되는 삼계탕의 인기는 여전하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한해 중 특히 초복 무렵 닭고기의 소비가 가장 많이 된다. 여름 보양식으로 꼽히는 삼계탕 소비는 초복에 최고점을 찍고 말복, 중복 순으로 나타난다. 육계 계열회사들의 도계공장도 이 시기만큼은 모든 생산라인이 풀가동 된다. 사진은 닭고기 업계의 최대 성수기인 초복(7월 12일)을 앞두고 첨단시설을 갖춰 제품 조리, 포장까지 전자동으로 위생적인 닭고기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한 육계계열회사의 제품 생산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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