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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축협, 현장과 소통…주인의식 고취·상생발전 모색

지역별 조합원 사랑방 좌담회 종료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고양축협(조합장 유완식)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일산 뷔페파크에서 4차례에 걸쳐 각 지역별 조합원을 대상으로 사랑방 좌담회<사진>를 갖고 조합 발전을 위한 현장의견을 수렴했다. 
매년 실시되는 사랑방 좌담회는 지난 3·13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로 인해 이달에 진행하게 됐다. 이번 사랑방 좌담회는 지난 3일 지도·신도·원당지역 조합원, 4일은 일산·송포지역 조합원, 8일에는 벽제·화전·관외지역 조합원,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벽제지역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고양축협 사랑방 좌담회에서는 허정범 경영관리실장으로부터 조합 현황과 2018년도 사업결산보고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있었으며, 김종순 조합원지원실장으로부터 2019년 교육지원사업 월별 추진 및 계획에 대한 보고와 고양축협 상시 환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고양축협은 올해 조합원 세무·법률교육 및 지역·축종별 여성조합원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며, 각 분기별 신규조합원 간담회는 물론 조합원 건강검진과 여성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원로조합원 경로잔치와 우수조합원 선진지 견학, 후계조합원 워크숍,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 등을 통해 조합원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유완식 조합장은 “고양축협은 예수금 1조원 달성, 상호금융물량 1조7억원을 돌파하며 최상위 조합으로 자리매김했다. 조합이 성장한 만큼 조합원을 위해 복지지원사업과 환원사업을 강화해 조합원이 최고의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조합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