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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연임 성공한 한우협회 윤 주 보 울산시지회장

한우산업 다져온 토대 위 새 도약 전기 마련

[축산신문 ■울산=권재만 기자]

 

회원 중심 협회 운영…권익신장 앞장
무허가축사 적법화 실질 지원책 도출

 

지난 2014년부터 전국한우협회 울산시지회를 이끌어오며 협회의 재정적 안정과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온 윤주보 지회장이 울산한우인들의 절대적 지지로 앞으로의 3년간도 더 나은 지역한우산업의 터전을 위해 전방에서 한우협회를 이끌게 됐다.
지난달 28일, 정기총회 자리에서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결의를 다진 윤주보 지회장은 “지역 한우인들의 생존권 보호와 권익신장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뛸 것”을 약속하며 “지난 시간 다져온 기반을 토대로 지역 한우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나갈 것”을 피력했다.
무허가축사 적법화 유예기간이 1년도 채 남질 않음에 따라 그 심각성을 지적하는 윤주보 지회장은 “울주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TF팀을 통해 회원농가가 적법화를 받지 못해 피해를 입는 불상사가 발생되지 않도록 더욱 고삐를 죄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울산지역은 건폐율 기준이 타 지역과 달라 형평성 문제를 야기하며 강력한 규제로 작용하고 있어 축사 건폐율 상향조정과 가축사육거리제한 완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올해에는 3년여 동안 공을 들인 결과로 울주군으로부터 예산을 확보해 ICT사업을 신규추진 해 노동력 절감과 스마트시대에 맞는 효과적인 축산 경영을 가능하게 할 예정으로, 이는 전국한우협회 울산시지부가 본 사업의 심장이 돼 추진·관리 해 나갈 계획이다. 
윤주보 지회장은 “회원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사안들이 협회운영에 녹아들고, 당면과제 해결에 회원들의 의견을 우선 수렴해 회원중심의 협회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협회는 회원들의 힘이 없으면 그 어떤 일도 할 수 없는 만큼, 협회를 중심으로 중지를 모아 한우산업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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