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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5월 31일

  • No : 2567
  • 작성자 : 선진 양돈BU장
  • 작성일 : 2014-04-30 10:48:56

 

 

 

지육 ㎏당<박피 기준> 5천원 안팍 오르락 내리락
상순 강보합-중순 약세-하순 다시 강세 예상

 

2014년 3월 ‘삼삼데이’와 때 마침 불어 닥친 황사와 미세먼지 파동 그리고 조류독감 등으로 갑작스레 돼지고기 수요가 크게 증가하여 전국 주요 도매시장의 비육돈 지육단가가 3월 4천959원을 기록하며 2012년 6월 이후 최고가격을 기록하여 18개월 만에 양돈 농가 경영을 흑자로 전환시켜 주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돈가가 오르다 보니 함께 돼지고기 부 분육인 삼겹살 소매가격도 크게 올라 1kg에 2만원 대를 넘어서면서 돈육 수요는 다시 감소하여 4월에는 당초 예상한대로 3월말 돼지고기 가격에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더 큰 영향을 준 것은 진도 앞바다에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건이 발생 하면서 온 국민이 슬픔과 충격에 빠져 각종 회식과 여행 자제로 나타나 식당과 마트에서 돼지고 판매가 감소하고 육가공 업체에는 재고가 쌓이고 있는 실정이다.
돼지 출하두수는 4월 26일까지 전국에서 116만7천752두가 도축되어 4월 돼지 출하두수는 137만두 수준에서 도축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4년 5월 출하 동향을 살펴보면 5월 출하두수에 영향을 미치는 2013년 7월의 모돈 사료 생산량을 살펴보면 8만1천695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하였고 전월 대비 3.4% 증가하여 5월 출하두수가 4월 출하두수에서 약간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월과 3월의 자돈 사료 생산량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1% 이내 감소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2014년 5월과 6월의 출하두수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추세를 보이며 125만두 내외를 기록 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자돈 설사병이 유행하고 많은 포유 자돈들이 폐사되어 출하물량이 감소 할 것이라고 예상 하는 것과 다르게 자돈 사료 생산량의 감소 추세는 미미하다.
여기에다 4월 상순 돼지고기 수입량이 1만 톤을 넘어서서 이대로 가면 변동이 없는 한 4월 돼지고기 수입량은 2012년 5월 이후에 처음으로 다시 3만 톤을 넘어 설 것으로 예상되며 쇠고기 수입량도 2.7만 톤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5월에는 더 많은 육류 수입이 예상되기 때문에 소비 증가만큼이나 수입량도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AI로 인한 오리고기 소비량 감소와 그 대체 육인 돈육 소비 증가로 인하여 돈가는 강 보합세를 유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5월에는 첫째 주인 5월 1일이 근로자의 날이고 금요일인 5월 2일만 쉬면 5월 6일까지 6일을 쉬게 되어 도축 두수도 크게 줄어들 수 밖에 없다.
계속되는 연휴로 돼지고기 소비는 크게 증가하고 돼지공급은 줄어들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 돼지 가격이 상순 강 보합세를 보이다 중순 약세 전환 후 하순에 가서 강세로 전환 하는 패턴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상황을 종합해보면 2014년 5월 전국 주요 도매 시장의 박피 돈 평균 지육 단가는 상순에는 강 보합세, 중순에는 약세전환, 다시 하순에는 강세로 전환하며 5,000원을 중심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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