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기자]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플래그십 대형 트랙터 HX 시리즈 ‘HX1300(132마력)’, ‘HX1400(142마력)’ 의 페이스 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NEW HX 시리즈를 출시한다. NEW HX는 경지 면적이 넓어 작업 시간이 긴 대형 수도작 및 축산 농가를 겨냥해 작업 피로를 감소시킬 수 있는 다양한 운전 편의 신기능을 채택했다. 여기에 21년 출시한 HX 모델의 작업 성능 및 기대 관리 기능을 일체 반영해 뛰어난 작업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승차감과 안락함도 높였다. 운전 및 작업 시 캐빈(운전실)에 전달되는 진동 및 소음을 줄여주는 캐빈 서스펜션(Suspension)을 채택해 더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운전석의 높낮이, 방향 회전, 등받이 각도 및 요추 받침대 등을 전자식 버튼으로 조정해 더 세밀하게 운전자 체형에 맞춰 세팅할 수 있고, 통풍·열선까지 제공하는 전동 시트로 운전석의 안락함도 한층 높였다. 핸드폰 무선 충전 기능이 있는 냉온장고와 버튼·원격 시동의 스마트키로 사용 편의성도 더했다. 자율주행 1단계에 해당하는 직진자율주행 기능(옵션)을 채택해 작업 성능도 뛰어나다. 이 기능으로 지정 구간에서 트랙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자동차 부품 업체 유라는 국제종합기계에서 전장 설계 솔루션 캐드바이저(CADvizor) 도입에 따라 와이어링 하네스(Wiring Harness) 설계 등 업무 효율성이 약 20% 개선했다고 밝혔다. 국제종합기계는 그간 판매한 중대형 트랙터가 하루 평균 12시간 이상 다소 긴 운영시간으로 인해 잔불량과 고장발생 등 골머리를 앓아왔다. 특히 와이어링 하네스 불량과 교체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AS나 고장 대응을 위한 전기적 특성을 기록한 도면 기능은 어떤 와이어링 하네스가 문제 있는지 추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와이어링 하네스를 통째로 교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이는 곧바로 생산 비용 상승으로 이어졌다. 국제종합기계는 다른 업체가 유라의 ‘CADvizor’를 와이어링 하네스 전용 설계 특화 CAD로 사용한다는 정보를 토대로 검토를 거쳐 2021년에 적용했다. 아울러 CADvizor 적용 전담 인력을 구성해 맞춤형 라이브러리를 구축했다. IT사업본부는 CADvizor를 통해 최적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기자] 2023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 일정으로 경북 상주에 있는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농업의 성장동력! 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수도작기계, 밭농업기계, 과수·원예·축산·가공기계, 부품 등이 대거 선보였다. 특히 자율주행, 스마트 ICT, 농업용 로봇 등 미래 농기자재가 한 자리에 모였다. 행사주최 측은 코로나19에 따라 4년만에 개최된 만큼, 15만명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기대했다. 4일 개막식에는 남광우 상주시농업경영인회장 개막식사, 김신길 농기조합 이사장 개회사,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강영석 상주시장·조재호 농진청장·안경숙 상주시의회장·남경숙 상주시농업위원장 축사가 진행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기자] 자동차에 이어 이앙기, 콤바인 등 농기계산업에서도 IT·센서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해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 위험을 판단하고 주행 경로를 계획해 운전자 또는 제3자의 조작없이 안전한 운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붐이 일어나고 있다. 전북 익산시 재이eng는 지난 1일 목천동 공장에서 농기계 트랙터가 스스로 움직이는 장착형 자율주행키트 시연회<사진>를 개최했다. 트랙터에 쉽게 탈부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자국 맥헤일·탕코사 조사료 장비 공급 기여 조사료 장비 공급업체인 원인터내셔널(대표 원유중)에 지난 14일 Martin Heydon T. D(마틴 헤이든)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 차관과 H. E. Michelle Winthrop(미셀 윈드롭) 주한 아일랜드 대사 등 9명이 방문, 그간 아일랜드 기업과 긴밀한 업무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원인터내셔널은 지난 2004년부터 20년간 아일랜드 McHale Engineering사와 Tanco Autowrap사 농업과 축산용 작업기를 국내에 공급해오고 있다. 특히 한국 지형과 계절, 작업 대상인 라이그라스, 옥수수, 볏짚에 맞도록 개선을 요구해 한국형 장비를 내놨다. 이날 마틴 헤이든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 차관과 미셀 윈드롭 주한 아일랜드 대사는 “농축산업 선진화에 기여하고, 우수 파트너가 되고 있는 원인터내셔널에게 고맙다. 앞으로도 업체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양국 농축산업 발전에 협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원유중 대표는 본사를 방문한 마틴 헤이든 차관 일행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최고의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철저한 사후 봉사 체제로 항상 농업, 축산인과 동반하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직사광선·부식에 강하고 단열성능 향상 고기능성 ㈜에스폴리텍(대표 이혁렬)은 축사 지붕재와 피복재를 제품화하여 축사의 한계점을 보완할 수 있는 채광시설을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 지붕재는 축사, 퇴비사, 온실과 양어장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그간 P·C라이트(폴리카보네이트)가 일반적으로 공급 시판 시공했으나 금이 가거나 깨지기 쉬운 단점 있었다. 이번에 개발 공급되는 제품은 단점을 완전히 보완한 첨단 신소재로써 강도가 뛰어나고 수명이 긴 것이 특징이다. 플라스틱 분야에서 가장 발전된 폴리카보네이트 수지를 주원료로 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같은 두께의 유리보다 약 250배, 아크릴의 30배의 강도를 지녀 어떤 충격에도 견딜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개발된 지붕재와 피복재 복층 골판 V-250, C-63은 고기능성 축사 채광창 용도로 개발됐으며 공기층 형성으로 단열성능을 향상했고 3-Layer 공기압력 공정기술로 내화학성과 내후성을 개선할 수 있어 내구성과 투광률 등 긴 수명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그간 공급된 지붕재와 피복재는 자외선 등에 의한 열화·황변·축사 내 암모니아 가스로 인한 부식 등의 문제점으로 수명이 짧고 수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모범이 되는 경영, 기본을 지키는 경영, 투명한 경영을 목표로 한 정도, 투명, 원칙을 사훈으로 고객 만족을 실천하고 있는 성도농업기계(주)(대표 최택균)는 1997년 3월 성도공업으로 창업, 경운기용 제초기를 국내 최초 개발하여 보급을 시작했다. 경운기용 제초기 국내 최초 개발 보급으로 입지 구축 일본 선진기술 제휴…고효율 조사료 장비 전국적 공급 주기적 사전점검·적절한 부품교환으로 사용기간 극대 자주식 베일러·랩피복기·파종기 등 최적의 성능 발휘 1998년 3월 트랙터용, 관리기용 제초기를 개발 (판매 대수 700여 대)하고, 2000년 8월 신축공장으로 이전한 후, 성도농업기계로 회사명과 상호를 변경하고 2005년 1월 트랙터용 제초기(프리위더)개발과 실용신안 등록을 받았다. 2006년 8월 일본 OREC사와 제휴, 승용 제초기 등 판매협약을 체결하고, 2010년 8월 축산 작업기 자주식 베일러(다카키다) 판매협약과 공장 대지를 추가 매입, 총 3천평으로 확장하고, 2008년 8월 농용고소작업차 국내 첫 개발로 사다리에 의존했던 과수 농가의 새로운 작업 환경을 제공했다. 2011년 12월 자주식 베일러를 괴산축협 등에 납품으로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지난 2월 28일 현대제뉴인과 ‘소형건설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 2월부터 2029년 3월까지다. 대동은 이미 현대건설기계와 ‘소형건설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동은 현대건설기계, 현대제뉴인과 SSL, CTL 공급 계약으로 2029년까지 총 2천억원 이상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관련해 미니 트랙로더(MTL), 미니 굴삭기(MEX) 등 제품 라인업을 추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건설 장비 전문 딜러를 영입키로 했다. 박준식 대동 커스터머 비즈 부문장은 “농기계 사업으로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브랜드 그리고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략적으로 GCE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지회장 정윤섭)는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하고 시내씨앤티(대표 정미령)가 기술이전받은 알지미네랄블록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협약식을 지난 14일 한우협회 전북도지회에서 체결했다. 알지미네랄블록은 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한우용 미네랄블록이다. 한우의 체내에서 300종 이상의 효소 활성화 및 에너지,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는 매우 중요한 미네랄을 집합시킨 블록이다. 국내 생산 조사료와 한우 특성에 적합하도록 개발됐다. 한우 번식우와 비육우 특성에 맞게 필요한 필수 미량광물질 및 비타민을 충분히 함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네랄블록 하나로 미량광물질 및 비타민 부족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정윤섭 지회장은 “한우 번식우와 비육우에 맞는 미네랄블록을 시내씨앤티에서 안정적으로 공급을 받아 전북지역 한우농가에 공급함으로써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그동안 수입에 의존한 미네랄블록을 국내산으로 대체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전북지역 한우 브랜드와 연계해 실용화될 경우 브랜드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알지미네랄블록을 생산하고 있는 시내씨앤티 김현섭 박사는 “생산비 절감과 번식효율 증진을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지난 15일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제61회 정기총회’에 조합원 634개사 중 408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30대 이사장 선거에 단독출마해 찬성 407표인 99.8%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다. 이로써 김 이사장은 오는 2023년 3월 26일부터 2027년 3월 25일까지 4년간 이사장의 직책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김신길 이사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조합원들의 아낌없는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합원과 농업기계 산업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된 다기능 멀티트랙터로 주목받아온 ㈜로보드림의 히트 작 로보랙터, 출시 당시만 해도 세간에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로보랙터가 최근 엔진성능 향상은 물론 작업의 편리성과 안전성 등을 두루 갖춘 '다기능 트랙터 RT150' 출시가 임박했다. 다기능 농축산작업기 생산에 박차를 기하고 있는 로보드림(대표이사 김중호)은 최근 RT150 본격 출시를 앞두고 성능을 테스트를 위한 시연회<사진>를 가졌다. 이날 시연회는 장호원농협(조합장 송영환) 조합원 60여 명이 참석해 성능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로보랙터 시연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했다. 로보랙터는 ‘로봇팔’과 ‘트랙터’를 합성한 말로 트랙터 기능 이외도 스키드로더, 지게차, 굴착기, 불도저 기능까지 트랙터한 대로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차세대 멀티트랙터로 평가받아 왔다. 이날 시연회에 앞서 김중호 대표는 “많은 농민이 매년 농기계 구매로 인해 저축은커녕 오히려 대부분 빚에 허덕인다. 그래서 농민들의 부채를 경감시켜주기 위해 트랙터 한 대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멀티다기능 트랙터를 개발하여 공급하게되었다”라고 개발 배경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김 대표는 “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된 다기능 멀티트랙터로 주목받아온 ㈜로보드림의 히트 작 로보랙터, 출시 당시만 해도 세간에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로보랙터가 최근 엔진성능 향상은 물론 작업의 편리성과 안전성 등을 두루 갖춘 '다기능 트랙터 RT150' 출시가 임박했다. 다기능 농축산작업기 생산에 박차를 기하고 있는 로보드림(대표이사 김중호)은 최근 RT150 본격 출시를 앞두고 성능을 테스트를 위한 시연회<사진>를 가졌다. 이날 시연회는 장호원농협(조합장 송영환) 조합원 60여 명이 참석해 성능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로보랙터 시연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했다. 로보랙터는 ‘로봇팔’과 ‘트랙터’를 합성한 말로 트랙터 기능 이외도 스키드로더, 지게차, 굴착기, 불도저 기능까지 트랙터 한 대로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차세대 멀티트랙터로 평가받아 왔다. 이날 시연회에 앞서 김중호 대표는 “많은 농민이 매년 농기계 구매로 인해 저축은커녕 오히려 대부분 빚에 허덕인다. 그래서 농민들의 부채를 경감시켜주기 위해 트랙터 한 대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멀티 다기능 트랙터를 개발하여 공급하게 되었다”라고 개발 배경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