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18일 전북 정읍 양돈장 2곳에서 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정읍시 덕천 소재 6천두 농장과 1천603두 농장에서 각각 비육돈 폐사와 발적 증상이 나타났다며 의심신고를 했다. 정밀검사 결과는 18일 저녁 나올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은 지난 13일 조합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대학교 신입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2026학년도 대학 신입생 18명에게 각 150만 원씩 총 2천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조합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후계세대 육성을 통해 지역 인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태영 조합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해 대학에 입학한 조합원 자녀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오늘 전달되는 장학금에는 부모님의 헌신과 김해축협 구성원 모두의 응원이 담겨 있는 만큼, 이를 밑거름 삼아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조합은 장학사업을 비롯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조합원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축산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해축협은 후계세대 육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장학금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조합원 복지 향상과 경영 안정 지원을 병행하며 지역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프로축구 K2리그 김해FC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2026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지난 13일 김해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과 김해FC 구단주인 홍태용 김해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해FC는 세미프로 K3리그에서 2020년과 2025년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뒤, 2026년부터 K2리그로 승격해 본격적인 프로 무대에 합류한다. 김해FC의 가세로 올 시즌 K2리그는 17개 구단 체제로 운영되며, 각 팀은 총 32경기를 치르게 된다. 프로 전환 이전부터 오랜 기간 김해FC를 후원하며 든든한 후원 파트너로 자리해 온 부경양돈농협은 이번 K리그2 진출을 계기로 구단이 프로 무대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재식 조합장은 “매년 김해FC의 경기를 지켜보며 함께 울고 웃으며 팀의 성장을 응원해 왔다”며 “처음 맞이하는 프로 무대 도전이 시민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홍태용 구단주는 “부경양돈농협은 오랜 시간 김해FC와 동행하며 승리를 함께 만들어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프로 무대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6일 축산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을 결산하는 한편, 비상임 감사 선거를 통해 박원찬 후보를 조합 감사로 선출했다. 울산축협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년 대비 2.06% 증가한 2조284억 원의 총사업물량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신용사업이 전년 대비 1.86% 성장한 1조9천116억 원, 경제사업은 5.57% 증가한 1천168억 원으로 집계되며 균형 잡힌 사업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16억8천여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 울산축협은 이날, 출자배당 3.22%를 포함해 총 11억3천여만 원을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윤주보 조합장은 “지난해 고금리 기조와 대외 불확실성이라는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이 힘을 모아 건전 결산을 이뤄냈다”며 “창립 70주년을 맞은 올해를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출발점으로 삼아 조합의 미래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고성축협의 지난해 총사업물량은 전년 대비 4.5% 성장한 3천687억 원으로, 이를 통해 5억2천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남 고성축협(조합장 박성재)는 지난 5일 조합 컨벤션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지난해 고성축협은 지속된 경기 침체와 축산업을 둘러싼 녹록지 않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신용사업은 전년 대비 3.91% 증가한 3천114억 원을, 경제사업은 8.64% 성장한 552억 원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성과를 거뒀다. 또한 교육지원사업순비로 6억4천여만 원을 집행해 조합원의 경영안정과 복지증진을 뒷받침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선거도 함께 실시돼 ▲비상임이사 박완욱, 최정애, 최길남, 강장순, 심상보, 권택열, 허증영, 허준 ▲비상임감사 이훈보, 이영태 씨가 각각 무투표 당선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정부의 양돈장 일제 환경검사 괴정에서 첫번째 양성농장이 나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경남 창녕 창녕읍 소재 1천951두 번식전문농장에서 13일 의뢰된 시료 7건 가운데 2건에서 ASF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이 가운데 1건은 자돈폐사체다. 이에따라 현재 정밀검사에 착수했다. 해당농장은 지난 2월3일 발생한 창녕 ASF 방역대내 농장으로 12일과 13일 17두의 자돈이 폐사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올해 국내 양돈현장을 휩쓸고 있는 ASF는 기존과 같은 고병원성임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ASF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ASF 발생농장은 모돈 중심의 종전(`19~`25년)과 달리 자돈의 폐사 신고가 많았다. 아울러 돈사를 비롯해 퇴비사와 격리사옆, 물품소독실, 폐사체 보관장소, 스키드로더, 화물차량, 농장 종사자 시료(의복, 손, 핸드폰, 작업화 등), 내부 방역실 등 환경에서 ASF 바이러스가 많이 검출되는 특징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까지만 해도 발생농장 1호당 평균 1건이었던 것이 올해는 5.2건으로 5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다만 특이할만 병원성의 변화는 감지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발생농장에서 같이 사육한 돼지에 대한 항체 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고, 폐사 등 급성형 증상이 발현된 점을 감안할 때 기존에 발생한 ASF와 같은 고병원성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만성형의 유입이나, 변이는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미다. 농식품부는 특히 불법 축산물로 인한 ASF 유입 가능성을 제기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1월 26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정부가 ASF 조기 색출을 위한 전국 양돈장 환경시료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농장에 대해서는 감액 없이 살처분 보상금 한도액을 보장키로 했다. 대부분 농장들이 살처분 보상금 산정 과정에서 감액 처분을 피하지 못해 왔던 현실을 감안할 대 감염농장으로서는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 할 마지막 기회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전국 양돈장에 대한 환경시료에 이어 돼지 폐사체에 대한 ASF 검사에 착수했다. 생축을 통한 전파 위험이 커지고 있을 뿐 만 아니라 PRRS 등과의 오인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는 현실에서 ASF 조기 검색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에따라 농장주로 하여금 최근 2일간 폐사체 전두수에 대해 혀의 앞부분 2cm를 채취, 1개의 지퍼백에 담아 밀봉, 오는 27일까지(종돈, 번식농장 13일) 관할 지자체에 제출토록 했다. 현장에서는 농가들의 불편만 키운다는 불만과 함께 별다른 설명없이 시료 수집 물품이 농장에 도착하고 있는 데 따른 혼란도 일부 발생하고 있지만 감염사실을 모르고 있던 농장 입장에서는 경제적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냉정한 시각도 적지 않다. 농식품부가 이번 검사 과정에서 ASF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는 지방자치단체 공공 동물병원보다 민간 동물병원을 활용한 동물의료 바우처 사업이 동물건강과 복지 증진에 더 효율적이라고 밝히고 있다. 대한수의사회는 최근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내세우고 있는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를 두고 “정당한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만들어 제공하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 포퓰리즘’”이라고 날을 세웠다. 특히 “김포시에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를 통해 ‘보편적 복지’를 이뤘다라고 주장하려고 한다면, 공공진료센터 이용시민 거주지역 분포를 함께 제시해야 한다. 공공 동물의료에 대한 자의적 해석을 멈추고, 동물건강과 복지에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한수의사회는 “’동물의료 바우처’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내 민간 동물병원과 협력해 취약계층 등 동물보호자 진료비를 지원하는 형태다. 기존 시설과 인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접근성이 강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국한우협회 화순군지부(지부장 임봉택)는 지난 5일 화순축협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사진>를 열고, 제9대 집행부를 선출했다. 임봉택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회원 여러분이 보내준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 선출되는 집행부가 협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상생하는 화순군지부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제9대 집행부 선거에서는 홍국진 후보가 단일 후보로 등록해 무투표로 당선됐다. 감사 선거에서는 김춘식 현 감사가 유임됐으며, 주대성 회원이 새로 선출됐다. 총회에는 구복규 화순군수와 정삼차 화순축협 조합장이 참석해 화순군 한우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에 대해 축사를 전했다. 또한 박준희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전남도지회장도 참석해 지역 한우산업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6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제주지부와 함께 장애인 가정을 위한 돼지고기 나눔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일상 속에서 돌봄과 책임을 감당하고 있는 장애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제주양돈농협은 도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돼지고기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고권진 조합장은 “이번 나눔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장애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연결돼 있다는 마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역 복지시설과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한 돼지고기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도내 상생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순천광양축협(조합장 이성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9일 순천가축시장 복임이네밥상에서 농협 순천시지부 백희순 지부장, 한태규 농정지원단장과 함께 가축시장을 방문한 이용객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나눔 행사에는 150여명의 인근 주민과 이용객이 참여했으며,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한 그릇의 떡국에 담긴 정이 지역 곳곳으로 퍼져나가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성기 조합장은 “우리 조합 가축시장을 이용하는 이용객 및 지역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새해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