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F, 내달 스페인서 ‘지속가능식단과 유제품의 역할’ 컨퍼런스 ★…IDF는 2월 스페인 세비야에서 ‘지속가능식단과 유제품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IDF가 주도하는 지속가능낙농구상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환경과 유제품 영양 가치라는 두 가지 측면을 동시에 고려하는 새로운 식단에 관한 내용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2일간의 컨퍼런스중 첫날은 3개 세션으로 지속가능식단, 유제품의 공공인식, 영양식단으로서의 유제품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둘째 날은 환경과 유제품의 사회경제학적 영향과 기후변화적응 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IDF 쥬디스 브라이언스 회장은 “낙농업계는 세계 인구에 대한 영양공급과 환경보존이라는 통합개념에 대응하기 위해 역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상반되는 듯한 두 가지 주제에 대한 확신이 없는 이들에게 통합접근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공:IDF한국위원회>
日, 가축사료용 쌀 소비 증가 – 육질개선등 축산물브랜드 전략에 적극 활용 최근 일본에선 소비감소를 보이는 쌀을 사료대용으로 활용해 축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축산농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재팬타임즈에 따르면, 상당수 축산농가들이 수입사료대신 남아도는 국내산 쌀을 돼지, 소 등의 가축사료로 활용해 쌀 소비는 물론 식품안전등을 염려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도 부응하고 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선 쌀로 키운 고기가 축산물 브랜드 전략에 유용할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일 농무성 자료에 따르면 쌀 사료가 축산물 브랜드 전략을 위해 사용된 사례는 75건으로 전체 47개 현중에서 36개현에서 활성화되고 있으며 실제 팰시스템이라는 생산조합은 양돈 사료용 쌀 사용률을 10%에서 30%로 올려 돼지고기 판매가 전년보다 19% 높아지는 등 소비자의 인기를 얻고 있다. <IDF-Korea 사무국장>
英 소비자, 초콜릿보다 치즈를 더 선호 ★…영국 소비자의 절반이 치즈와 초콜릿중 포기하라면 초콜릿을 포기하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초콜릿을 택하겠다는 소비자는 47%였다. 영국인들이 가장 탐닉하는 두 가지 음식, 치즈와 초콜릿과의 싸움에서 치즈가 약간 우세를 보인 것이다. 여론조사기관 민텔이 ‘다시는 치즈를 먹지 않는다’와 ‘다시는 초콜릿을 먹지 않는다’중 택일하라는 설문을 한 결과 50%가 초콜릿을 포기하고 치즈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담당자는 ‘치즈는 영국 가정의 주요 식품으로 다양한 레시피와 맛 때문에 사랑을 받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민텔에 따르면, 영국 소비자 10명중 9명이 지난 3개월 동안 치즈를 구매했으며 품목으로는 체더치즈가 72%이며 뒤이어 크림치즈와 소프트치즈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공:IDF한국위원회>
김강식 고문((사)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1992년 6월 초순경 농촌진흥청 차장직을 사임하고자 한다는 승낙을 장관님께 받고 그만두면 무엇을 하겠느냐는 장관님의 물음에 “대학에 가서 후배들을 위해 강의하겠습니다”라고 했더니, 대학 강의는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 누구나 가능하다며 김 차장과 같이 연구 및 기술행정에서 경험한 지식을 가지고 우리나라 농업 및 축산산업 발전에 일할 수 있도록 당부하기에, “장관님이 자리를 마련하여 주실 수 있다면 일본 동경에 있는 농업진흥공사 자회사인 한국물산사장 자리는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다. 그 이유는 당시 일본이 외국으로부터 들여온 신선농산물 수입액이 8~10억달러인데 한국이 수출하는 신선농산물은 불과 5천 달러도 안 되었다. 지리적으로 가까워 신선도 유지가 가장 유리한 우리 농산물이 대만, 중국 등 동남아 국가에 뒤처지고 있는 것이다. 매일 동경 오다(大田)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일본은 물론 각국에서 수입하는 신선농산물의 크기나 모양, 신선도를 우리 수출상품과 비교해서 일본 소비시장이 요구하는 기술 정보를 조사 분석, 우리나라에 들어와 10억 달러 시장을 독점할 수 있는 일을 해 보고 싶었다. 그래서 장관님께 이
Q. <35> 비유 초기에 사용하는 보호지방의 특징과 사용하는 방법은? A. 분만 후 4~5주면 최고 유량에 도달하지만 8∼10주경부터 건물섭취량이 충분한 수준이 되므로 이 시기에 젖소의 영양소 균형은 음(-)의 상태가 되고, 필요한 영양소의 일부를 체조직에서 동원하여 보충하게 된다. 그 결과 고비유시의 체중변화는 분만 후 3∼4주째까지 급격히 감소하고 10주경부터 회복한다. 여기에서 체중손실의 허용범위는 대략 50kg정도로 체충실지수(BCS)로서 1.0이내의 감소가 적당하다. 이기간 에너지 요구량은 체중감소 때는 체조직으로부터 1kg당 8.25 Mcal(DE)가 보급되고, 체중회복 시에는 역으로 8.55 Mcal(DE)가 여분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영양소공급 차원에서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소량의 지방은 반추위 미생물의 에너지원이나 체구성의 원료로 사용된다. 그러나 많은 양의 유지가 반추위에 유입되면 미생물의 발효가 억제되기도 한다. 불포화도가 높은 지방산을 많이 포함하는 지방일수록 이런 현상이 현저하게 나타나며 섬유질의 소화가 저하되거나 건물 섭취량이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한 이유로 반추위 발효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김강식 고문((사)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본인은 축산시험장 장장(1979년~1988년)과 농촌진흥청 차장 재직(1988년 3월~1992년 6월)시까지 그때그때의 여건 변화와 축산시험연구 결과를 종합해 농림수산부에 축산시책방향을 건의했다. 1985년을 기준으로 해 2001년까지의 축산진흥전략, 1988년을 기준으로 한 한우사육 및 쇠고기 수급안정에 대한 건의, 1981년을 기준으로 한 2000년까지의 한국형 축산진흥전략 등, 정부시책 방향과 축산농가 기술지도 방향을 제안하면서 동시에 축산시험연구 방향도 제시하는 체제를 갖추고 시험연구사업을 추진했다. 농촌진흥청 시험국 연구조정과 연구관(사무관) 시절에는 우리나라 장단기 경제개발 계획에 따른 농업 및 축산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농업전반의 시험연구 사업계획과 매년 실시한 시험연구 결과를 분석, 축산시책과 농촌지도사업에 반영한 결과를 조사 분석하는 역할을 했다. 그러던 중 1968년 10월 해외 기술연수 기회를 얻어 일본 농림성 축산시험장에서 한우의 발육이 일본 화우 및 미국의 육우 앵거스의 18~20개월 출하체중 450~500kg에 비해 한우는 50%도 안 되는 원인을 규명하는 해외 기술연수를 하게 됐다. 1969년
美 유가공조합, “가축학대 그만”…‘가축학대 무관용’ 정책 선언 ★… 미 플로리다 주의 낙농조합인 사우스이스트 밀크는 목장에서의 가축학대를 근원적으로 없애기 위한 소위‘가축학대 무관용 정책’을 발표했다. 배경은 지난 11월초 조합원 목장 2곳에서 동물학대 모습이 담긴 몰래카메라 영상이 방영되어 파문을 일으켰기 때문. 조합장 짐 슬레퍼씨를 비롯한 조합관계자들은 지난달 말 목장현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수많은 플로리다 주민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역시 조합원 두 명이 목장에서 벌인 동물학대장면을 보고 매우 화났고 실망스러웠다. 이들은 우리 낙농업계가 준수해왔던 표준사양원칙을 지키지 않았다’면서 ‘가축을 잘 돌보는 것이야말로 도덕적, 경제적, 윤리적으로 올바른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앞으로는 가축학대에 관한 한 무관용의 정책을 펴겠다’고 선언했다. 이 조합은 앞으로 목장주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4가지 종합적인 관리훈련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등 동물복지의 중요성을 더욱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사양표준에 미치지 못하는 목장에 대한 목부훈련 강화, 수의사 협력강화와 더불어 동물학대를 상시 감시하기 위한 감시카메라 설치도 의무화하기로 했다. 사우
김 강 식 고문((사)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1986년 9월 우루과이에서 개최된 각료회의에서 1986년 9월부터 1990년 12월까지 농산물 및 서비스 분야의 다자간 협상개최를 공식선언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농업분야는 이에 대응하는 대책이 필요해 UR 협상결과에 대응하는 축산대책이 필요하다고 여겨 농림수산부는 1990년부터 2001년까지의 축산장기발전대책을 수립해 발표했다. 축산여건의 변화와 축산 정책의 기본방향 중 축산여건의 변화에서 농가소득 중 농업소득의 비중은 1970년 75.8%에서 1989년 59.5%로 감소하는 반면, 농업 조수입중 축산수입 비중은 1970년 5.6%에서 1989년 17.8%로 늘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축산업을 농가 주소득원으로 육성이 필요했다. 국제적 여건변화 측면에서 GATT BOP 졸업으로 1977년 7월까지 축산물 77개 품목 개방을 예시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대외 통상측면을 고려한 구조조정 및 경쟁력 향상 대책이 필요할 수 밖에 없었다. 축산여건 측면에서 축산구조의 취약성으로 경쟁력 제고의 어려움이 있고 국민 소득 증가에 따라 육류 중심의 소비증가와 축산업 성장 잠재력을 고려한 축산업의 경영합리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日, 2020 도쿄올림픽을 와규세계화 기회로 활용 – 명칭도 Wagyu에서 Beef Japan으로 일본 정부와 축산업계는 오는 2020 도쿄올림픽에 방문하는 세계 각국의 관광객과 운동선수들에게 일본의 와규 고기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마케팅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아직 세부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업계는 선수촌을 시작으로 올림픽 관련행사와 특별마케팅 공간을 마련해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같은 노력은 지난 8월 농무성이 일본에서 나고 길러진 와규의 품질 보증을 위해 상표개선에 착수한 지난 8월부터 시작되었다. 지금까지 와규상표는 한자인 和牛와 영문 Wagyu를 혼용해왔는데 앞으로는 상표명을 아예 Beef Japan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배경에는 다른 나라 축산업계가 일본 와규 혈통을 지닌 소를 들여와 마블링등 와규의 특질을 가진 고기를 생산해내기 때문. 실제 미국과 호주 축산업계도 Wagyu라는 용어를 광고에 활용하고 있고 특히 호주는 일본산 와규의 독특한 특질을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소를 사육해 수출하고 있어 소비자 혼동이 있다고 한다. 일본 와규수출홍보위원회 관계자는, “2020 올림픽 참가자들이 와규 경험을 하고 돌아가서 다시 찾게
美, 스리랑카 낙농진흥 위해 미화 2천100만 불 지원 ★… 미 농무부는 스리랑카 낙농업 개발과 진흥을 위해 미화 2천100만 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리랑카 농업과 식품산업 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원되는 자금은 미국과 스리랑카의 유대강화를 위한 미국 측 책임을 새롭게 한 것으로 낙농경영과 유가공시설지원등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미국은 그동안 중단되었던 평화봉사단 파견도 재개한다고 밝혔다. <제공:IDF한국위원회>
김강식 고문((사)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농림수산식품부는 1988년 4월, 1970년부터 1987년까지의 경제성장에 따른 축산업 발전사항과 문제점을 분석 검토한 후 1992년을 목표로 한 축산종합대책(안)을 제시했다. 축산업의 현황과 당면과제로 축산업의 산업적 위치를 보면 국민 총 생산액 중 농림어업 비중은 1970년 25.8%에서 1980년 15.1%, 1987년 11.7%로 감소하였으나 농림어업 중 축산업의 위치는 1970년 8.0%에서 1980년 12.1%, 1987년 15.8%로 증가함에 따른 국민 1인당 소비량은 1970년 4.2kg, 1980년 육류소비량은 11.3kg, 1987년 15.7kg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현실은 축산물 소비의 대중화 및 소비 지출액이 증가하고 있다는 증거로 이와 같은 상황에서 ‘축산업의 장기발전 방향’은 첫째, 축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한 대책으로 축종별 적정사육두수 확보, 유통구조 및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개선은 지육중심거래를 하되, 지육 및 부분육 거래와 축산물 종합판매장을 설치한다. 국내 부존 사료자원의 효율적 개발 이용은 농후사료 의존 가축보다 조사료 의존의 대가축을 증식시킨다. 이를
WHO 항생제 가이드라인 美 농무부 “근거 미약” 반박 ★…WHO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항생제 내성 증가를 막기 위해 축산 농가들의 가축사육방식을 바꾸도록 권고하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한데 대해, 미 농무부가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 WHO 가이드라인은 축산 농가들이 그간 질병예방과 가축성장을 위해 항생제를 남용함에 따라 현대 약품에 저항성을 갖는 새로운 전염성 박테리아 출현에 이르렀다고 지적하면서 ‘의학적으로 중요한’ 항생제 사용을 주문했다. 이에 미 농무부 야곱스 영 박사는 ‘WHO 가이드라인은 미 정책과 맞지 않고 과학적 근거도 미약하다’면서 ‘이 권고안은 가축의 질병예방과 성장촉진을 잘못 오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11월중 코덱스 항생제내성특별회의가 개최예정인데 이에 앞서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제공:IDF한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