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축산→육가공…계열화사업 ‘박차’ 올해 대형마트 등 1천200개 매장 입점 목표 CJ Feed&Care가 베트남 사업 계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 Feed&Care는 지난 11일 베트남 호치민시 구찌현에서 ‘CJ구찌 냉장육 공장’ 준공식<사진>을 갖고, 계열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돼지(비육돈) 사육두수 기준으로 베트남 2위 기업인 CJ Feed&Care는 이번 육가공 공장 준공을 계기로 돼지사료→축산→육가공까지 모든 가치사슬(Value Chain)을 아우르는 사업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이 공장은 약 1천300㎡ 규모로 첨단 육가공 설비와 냉장·냉동 창고 등을 비롯, 콜드체인(Cold Chain, 저온유통체계)에 기반한 모든 설비를 갖췄다. CJ Feed&Care가 2020년 선보인 베트남 육가공 전문 브랜드 ‘미트 마스터(Meat Master)’의 냉장·신선육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생산규모는 연간 약 8천200톤으로 공장 가동 이전에 비해 10배 수준으로 크게 늘어나게 됐다. 아울러 구찌 냉장육 공장은 현지 소비자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인식을 주기 위해, 유해물질 관련 공신력 있는
CJ Feed&Care(대표 김선강)가 현 낙농현실을 반영한 신제품 ‘밀크젠 그린’을 출시하면서 낙농사료의 강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다시 주목받고 있다. CJ Feed&Care는 최근 배합사료는 물론이고 조사료까지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조사료 품질마저 저하되고 있는 지적이 나오자 이런 농장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춰 ‘밀크젠 그린’을 출시한 것. 이런 농장의 고민 뿐 아니라 현재보다 높은 최대 건물섭취량을 필요로 하는 농장, 연변문제로 인해 만성적 고민이 있는 농장, 즐거운 목장 경영을 위해 젖소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농장, 번식문제와 고형분 성적의 개선이 필요한 농장에 적합한 사료가 바로 ‘밀크젠 그린’. 그러면 ‘밀크젠 그린’에는 어떤 특장점이 들어있는지 살펴보자. ◆ 고단위 가용성 섬유소원 보강 저급조사료 섭취를 통해 부족할 수 있는 가용성 섬유소원을 보강(NFC합성량 증가)했으며, 섬유소분해 미생물 생성량 촉진으로 조사료 소화 및 이용효율을 증가시키는 특징이 있다. 미생물 서식 환경의 최적화(pH) 및 미생물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을 강화했고, 반추위 미생물체단백질 합성량 촉진을 통한 유량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한우 개량 현장 점검 ▲김종훈 차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21일 충남 서산시 소재 농협 한우개량사업소를 방문, 축산분야 탄소중립에 대비한 한우 개량 사업을 점검했다.
산불 지역 영농 지원 ▲박병홍 청장(농촌진흥청)=지난 21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경북 울진군 북면 나곡리를 찾아 해방풍(나물채소) 수확 일손 돕기를 통해 지역 농가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제주수련원서 정기이사회 개최 ▲이성희 회장(농협중앙회)=지난 28일 농협제주수련원에서 제6차 농협중앙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경축순환농업 시범사업 컨설팅 실시 ▲이영희 원장(축산환경관리원)=지난 22일 보령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시범사업 컨설팅을 실시했다.
동물병원 파상풍 예방 위한 MOU ▲허주형 회장(대한수의사회)=지난 26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백신사업부 한국법인인 사노피파스퇴르(대표 파스칼 로빈)와 수의사 등 동물병원 관계자 파상풍 예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제3기 육우자조금 대의원의장·관리위원장 선거 실시 ▲박대안 위원장(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지난 28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제3기 대의원의장과 관리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전국한우조합장협의회(회장 최창열·거창축협장)는 지난 25일 수원축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올해 제1차 협의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와 김경태 농협축산지원부장을 비롯해 회원조합장 24명이 참석했다.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한우국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협의회 운영 결과와 한우 수급 동향 등을 보고했다.한우국 강병규 연구위원은 수급 동향 보고에서 “2023년까지 사육두수 증가세 지속 및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폭 확대가 예상된다. 암소 감축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강 연구위원은 현재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저능력 경산우 비육 지원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자율적인 암소 감축사업에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한 시기라고 했다.한우국 김한종 연구위원은 이어 CPTPP 가입에 따른 영향 분석을 보고했다. 김 연구위원은 CPTPP의 정의와 경과, 우리 정부의 추진 동향, 가입신청 추진에 대한 농업계 대응 등에 대해 설명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수원축협이 우수사례로 ‘한우 컨설팅 미래비전’을 발표했다. 수원축협은 현재 실시하고 있는 컨설팅 사업에 유전능력(DNA) 평가시스템, 스마트팜 적용 등으로 더욱
◆제2장 한우시설 오늘날 가축은 사람에 의해 제공된 시설에서 각종 환경에 적응하면서 성장 및 생산 활동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가축에 있어서 환경 요인이라고 하는 것은 건강, 성장, 번식, 생산 등 생리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외부 조건을 말하는데 크게 자연적 요인과 인위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가축의 성장 및 생산에는 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환경 요인을 밝혀내는 것은 어렵다. 그라나 기온, 습도, 풍속 등과 같은 자연적 요인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시설과 관리가 필요하다. 1. 생산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 가. 온도 가축이 성장하는 데 있어 온도는 매우 중요하다. 한우는 성장 단계별로 다르나 외기온도가 4∼26℃일 때가 가장 적당한 사육 환경 조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온도 범위를 벗어나 고온이나 저온이 되면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고온에서는 먹이 섭취량의 급격한 감소와 함께 번식에도 영향을 가져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대로 기온이 내려가면 열손실이 증가되므로 먹이 중의 영양분 농도를 증가시켜 주어야 한다. 특히 어린 송아지의 경우 추위에 대한 저항력이 극히 낮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