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낙농산업 발전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전북 임실, 대구에 이어 충남 공주에서 카우시그널 워크숍<사진>을 갖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 임실의 배나드리목장, 대구의 매여목장에 이어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4월 26일 충남 공주의 진흥목장에서 카우시그널 워크숍을 가졌다. 카우시그널은 네덜란드에 위치한 축산교육 회사이며 대한민국에는 천하제일사료 안경철 낙농PM이 유일하게 라이선스를 가지고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실시한 진흥목장은 착유 110두 규모의 대형목장으로 산유량 32kg에 체세포 1등급을 자랑하는 우수한 목장이다. 현재 진흥목장은 신축 우사로의 이전을 준비 중이나, 최근 퇴비 부숙도 문제로 인한 어려움이 가장 큰 고민이다. 때문에 현재 상대적으로 넓은 우사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운동장 한쪽을 퇴비장으로 사용해야 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이와 같은 어려움에 대해 이번 워크숍에서 함께 논의를 진행하며 현실 가능한 대안을 마련했다. 낙농PM 안경철 부장은 “최근 낙농 산업의 내·외부 환경이 급격이 변화하여 목장에서도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지속가능한 낙농산업을 위해서 목
“젊은이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반영할 것”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미래의 주역 MZ세대와 함께 미래를 그려가고 있다. 지난 4월 29일 천하제일사료 본사 2층 회의실에서 각 직무별 대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반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오는 2023년부터 도입될 내부 협업 툴(tool)과 관련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내년부터 실행 예정인 천하제일사료의 SWP(Smart Work Place, 스마트 워크 플레이스 줄임말, 가칭)에 대한 젊은 MZ세대들의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수용하기 위해 개최됐다. SWP는 천하제일사료의 전사적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전환시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간담회를 주최한 경영정보팀장 양성수 수석부장은 “MZ세대들, 즉 젊은 직원 간의 소통을 통해 과감 없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수용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맛있는 다과와 젊은 직원들로만 구성된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 속에서 좋은 의견들이 오갔다”는 소감을 전했다. 권천년 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은 바로 MZ세대이다. 천하제일사료의 밝은 미래를 견인해 나가는 주체는 바로 젊
경북종돈 3,177kg로 1위 차지…순천종돈장 3,039kg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 이하 퓨리나사료)가 성공 신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퓨리나사료는 지난 4월 27일 그동안 코로나19로 열지 못했던 ‘제13회 WSY 2500 위너스 클럽’을 ‘농장 100년, 성공에서 위대함으로’라는 주제로 열고, 지난 2021년 WSY 2,500 이상의 성적을 달성한 66개 농장의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2021년 최고 성적을 거둔 곳은 WSY 3,177kg(MSY 27.9두)으로 경북종돈(대표 이희득)이다. WSY 3,000을 상회하는 곳은 근호농장(대표 김종근) 3,070kg, 용승농장(대표 손동열·손승한) 3,052kg, 순천종돈장(대표 황금영) 3,039kg, 미래축산(대표 신기선) 3,028kg, 아정농장(대표 방원식·정영미) 3,018kg, 활천농업회사법인(대표 이대호) 3,005kg으로 놀라운 성적을 나타냈다. 이들의 성적은 국내 최상위권에 자리하고 있으며 양돈 선진국 농가들의 평균 생산성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WSY 2,500kg 이상의 성적을 거둔 이들 66개 농장은 높은 생산성으로 대내외적인 어떤 악조건이라도 얼마든지 극복
권천년 사장 “우수인재가 경쟁력…고객 위한 성장”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교육 투자를 통해 핵심인재(과장~차장급 직원)의 역량 강화를 이끌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직원의 기본 경영 이론 습득 및 각 직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MBA 과정을 기획했다. 교육 명칭은 ‘TOP CHUNHA JEIL(탑 천하제일) MBA 과정’으로, 천하제일사료 핵심인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 성공을 위한 전략적인 업무 실행력을 높이고자 개설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재무 회계부터 경영전략, 마케팅, 인사조직 등의 다양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천하제일사료 직원은 총 25명으로, 생산과 영업, 사무직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동 중인 우수 인재들이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정부 방역 수칙이 완화됐음에도 천하제일사료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교육 몰입 및 내재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관련 첫 강의는 지난 4월 28일 하림중앙연구소 1층 대강당에서 MBA 과정의 서막을 열었다. 이처럼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TOP CHUNHAJEIL(탑 천하제일) MBA 과정’을 통해 열린 가능성을 이끄는 활발한 협업을 도출하며, 더 나아가 지속
팜스코가 최근 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부 재학생에게 2022년 상반기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사진>했다.팜스코는 서울대학교를 포함하여 대한민국 농축산 분야 발전의 밑거름이 될 인재의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대학교 학생 총2명에게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팜스코 정학상 대표이사는 “꾸준한 인재양성과 지원으로 축산업 발전에 큰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김유용 서울대 교수는 “팜스코의 바람대로 훌륭한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팜스코가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국제 곡물가, 환율, 유가, 등 불안한 시장 환경속에서도 연암대학교와의 장학사업을 6년간 이어가고 있다.2017년부터 현재까지 연간 4천만원씩 총 220명의 재학생에게 2억2천만의 장학금을 전달<사진>했다.최근 열린 전달식은 연암대학교 육근열 총장 및 임직원과의 약식으로 진행됐으며, 장학증서와 장학금은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대학 측을 통해서 개별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팜스코 김남욱 이사(S2본부 본부장)는 지속적인 농·축산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 전달의 소중한 기회를 부여해준 연암대학교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연암대학교 육근열 총장은 “녹록지 않은 환경속에서도 잊지 않고 장학사업을 해주는 팜스코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화답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학술 토론회 개최 ▲박병홍 청장(농촌진흥청)=지난 12일 청주도시농업박람회에서 도시농업연구회와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농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학술 토론회를 개최했다.
농업경영인축협장협의회 정총 참석 ▲안병우 대표(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지난 11일 농협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농업경영인축협조합장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정부비축 배추 품질점검 ▲김춘진 사장(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지난 6일 전남 무안 소재 영진농산 비축창고를 방문, 정부비축 배추 품질과 보관현황 등을 점검했다.
지하수댐 후보지조사 실시 ▲이병호 사장(한국농어촌공사)=해마다 가뭄을 겪고 있는 충청남도 서부 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하수댐 후보지 조사를 9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박 상 출 부장(한국종축개량협회 종돈개량부) 국가적 핵심 식량자원으로 자리잡은 육류의 국내 생산과 소비량을 살펴 보면, 생산량은 연간 199만3천톤으로 지난 20년간 80만4천톤 (67.6%), 1인당 소비량은 52.5kg으로 19.6kg (59.6%)이 각각 증가했다. 축종별로는 쇠고기 3.0kg, 닭고기 5.6kg, 돼지고기 10.6kg이 각각 늘어나는 등 소득증대, 선진국 대열 합류에 따라 축산물의 생산과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축산업의 중요성과 시장이 확대되는 변화를 가져왔다. 그 중에서도 돼지고기의 소비량이 상대적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여왔지만 생산성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국내산 돼지의 도체중은 88.2kg으로 유럽 평균 96.2kg, 미국 94.2kg의 91.7%와 96.2%, 연간 모돈회전율은 2.13회로 미국 2.40회, 덴마크 2.25회의 88.8%, 94.7%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생산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MSY와 PSY가 각각 18.6두, 21.5두에 그치며, 미국의 24.7두, 27.3두, 덴마크의 31.6두, 33.9두와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국경없는 무한경쟁 시대에 축산업의 중요성 확대에 걸
3. 우사의 설계 및 건축 시 고려사항(3) 라. 두당 사육 면적과 칸당 사육 마릿수 고려사항 한우 번식우의 관리 시 가장 궁금해하는 사항이 한 마리당 면적과 우사 한 칸에 몇 마리를 넣어야 하는지다. 마리당 사육 면적은 6.5m² 이하에서의 발정재귀일은 71일인 반면에 9.9m² 이상에서는 59일로 12일이 단축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분만간격도 6.5m² 이하에서는 373일이었으나 9.9m² 이상에서는 367일로 6일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었다. 우사 한 칸당 사육 마릿수는 번식 우사 농가의 경험을 기준으로 5마리 이상 사육하는 경우도 있으나 번식률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우군의 두수 결정이 중요하다. 우사 한 칸당 개체 간의 우군 내 서열이 결정되므로 허약한 개체가 발생될 수 있다. 한 칸당 사육 마릿수가 3마리 기준일 때의 발정재귀는 74일이나 4마리는 72일, 5마리는 60일로 14일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분만간격은 3마리 기준으로 421일인 반면에 4~5마리는 363~368일로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우사 한 칸당 4~5마리가 가장 알맞다. 4. 우사 시설 배치 가. 우사 방향 일사각과 우사 방향으로 겨울철에는 햇빛을 최대로 이용하고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