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급증하며 올 겨울 고병원성 AI 발생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올해도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운영된다. 지난해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강화된 가금류 정밀검사로 고병원성 AI를 약 46% 검색했으며, 농장의 조기 신고로 수평전파가 크게 감소한 성과가 있었다. 올해 특별방역대책기간에도 고병원성 AI가 조기에 검색될 수 있도록 가금류 정밀검사시 시료채취에 적극 협조하고 AI의심증상 발견시 방역본부 또는 시도가축방역기관에 즉시 신고가 이뤄져야 한다. 가금농장도 특별방역대책기간 도래 전까지 전실‧소독시설 등 방역시설을 보완하고 부출입구 차단, 뒷문 폐쇄, 축사소독 철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고병원성 AI 예방을 위한 ‘농장 4단계 소독 요령’ 을 반드시 준수해줄 것을 당부드린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나. 사조와 사료통로 사조 앞턱은 높이를 50cm, 두께를 15cm로 하며 철근 콘크리트로 제작해야 연동식 계류장치가 소의 밀고 당기는 힘에 견딜 수 있다. 연동식 계류장치는 소가 사료를 섭취하는데 개체별로 구분해 급여할 수 있고, 치료나 인공수정을 실시할 때 개체별로 계류하기 편하다. 연동식 계류장치는 정밀 제작을 해야 기능이 유지되며 젖소는 어릴 때 제각을 실시해야 이용하기가 편하다. 사조는 소가 사료를 섭취하는데 편하도록 사조 바닥의 높이를 소의 통로 바닥보다 15cm 높게 하고 사조의 폭을 60cm로 한다. 바닥면은 매끄럽게 바르고 사조의 양쪽 끝에 배수구를 뚫어 물이 고이지 않게 한다. 사조 통로는 사조에 사료를 쉽게 밀어 넣을 수 있도록 사조 앞턱의 높이보다 10~15cm 낮게 하면서 통로를 평탄하게 하면 편리하다. 사료 통로의 폭은 트랙터를 이용할 시 3m가 되어야 한다. 다. 통로와 분뇨 처리 구조 ■통로의 역할 •사조와 우상의 왕래 우상과 사조와의 사이 통로는 폭이 3m가 되어야 서서 사료를 섭취하는 소와 그 뒤로 지나가는 소가 서로 방해를 받지 않는다. •음수와 사료 자동 급이기의 공간 방사식 우사에서 급수시설은 보온 자동 급수
[축산신문] 전중환 농업연구관(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복지연구팀) # 시작하며 9월 10일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이다. 추석은 음력 팔월 보름을 일컫는 말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고 할 정도로 풍요와 즐거움을 상징하는 대명사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명절을 맞아 친지들과 함께하며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나도 추석을 앞두고 그동안 연락을 드리지 못했던 지인들께 어떤 선물을 보내드려야 할지 고민하면서 인터넷 검색에 빠져들었다. 그러던 중 ‘댕댕이를 위한 송편, 영양제까지..’라는 제목의 뉴스를 발견하였다. 요즘 많이 사용되는 ‘댕댕이’라는 단어는 멍멍이의 ‘멍멍’을 모양이 비슷한 글씨인 ‘댕댕’으로 표현한 신조어이다. 뉴스의 내용은 반려동물을 위한 추석선물이 급증하고 있으며 한복부터 영양제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간식과 영양제 구매가 많으며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하는데 반려견의 건강을 위한 갈비탕, 건강보조제 등도 추석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뿐만 아니라, 대형마트 마다 반려동물 코너가 마련되어 있고 그 곳에는 각종 펫 푸드(Pet food), 영양제 등이 즐비하고 있는데
[축산신문] 윤요한 교수(숙명여대) ‘한강의 기적’. 전 세계가 한국전쟁 이후 대한민국의 믿을 수 없는 발전을 보고 일컫는 말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대부분은 이 말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한강의 기적을 통해 우리나라의 저력을 엿볼 수 있다. 2022년 6월 21일 대한민국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에 성공했다. 그리고 8월 5일에는 달 탐사선 다누리호를 발사했다. 아마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기뻐하면서 한편으로 놀라기도 했을 것이다. 이러한 우주 발사체는 1957년 소련에서 세계 최초로 발사되었다. 대한민국의 주변국인 일본과 중국은 1970년에 우주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 시기에 대한민국은 먹을 끼니를 걱정하는 형편이었다. 얼마 전 2022년 8월 15일은 77주년 광복절이었다. 대한민국은 광복이 되고도 우리의 정부를 바로 수립하지 못했던 슬픈 역사가 있다. 우리는 1948년 뒤늦게나마 남한 단독 정부를 수립했지만 그 기쁨도 잠시, 1950년부터 1953까지 참혹한 한국전쟁을 겪어야 했다. 그 전쟁도 군수물자의 원조를 통해 끝이 났으며 이후 대한민국은 원조 경제 체제로부터 시작되었다. 원조받은 옥수수 가루로 만든 빵과 밀가루 빵, 미군부대에서 나온 햄으로
< 날씨 전망 >(하늘상태) 모레(31일)까지 전국이 흐리겠습니다.(강수) 오늘(29일) 대기 중.상층(고도 2~7km)으로 두꺼운 구름이 유입되면서,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북부는 오후(15~18시)까지, 충청권남부와 전라권, 경북권은 저녁(18~21시)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에서는 1mm 내외로 강수량이 조금 기록되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29일)- 서해5도: 5~20mm-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1mm 내외- 강원도, 경북권: 0.1mm 미만 빗방울- 내일(30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새벽(03~06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이 비는 모레(31일)까지 이어져 새벽(03~06시)까지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에, 오전(06~12시)까지 강원영서와 충북, 오후(12~18시)까지 강원영동과 경상권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전남권에는 내일 낮(09~15시)에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제주도에는 내일(30일) 오후(12~18시)부터 모레(31일) 오전(06~12시)까지 가끔 비가 오는
[축산신문] 1) 개방식 유우사 강추위나 강우, 강설량이 많지 않은 지방(중부 이남)에서 사조와 우상에 지붕을 설치하고 벽이 없는 상태에서 연중 사육하는 시설형태이다. 여름철에는 일광을 차단하고 겨울철에는 일사각을 최대로 우사 내에 들임으로써 시설비를 절약하며, 소를 자연환경 조건에서 사육하는 조방적인 관리형태이다. 착유실을 별도로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소가 생활하게 되는 운동장을 완전 개방함으로써 젖소가 활동하는 데는 자유로우나 여름철의 더위와 겨울철의 추위 그리고 눈과 비를 맞으며 자연상태에 노출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되므로 좋은 환경이라 할 수 없다. 분뇨 처리 면에서도 강우나 강설, 겨울철의 동결로 분뇨를 집약적으로 처리하기 어렵고 관리 작업에 불편이 많다. 우사의 방향은 남향으로 하고 지형적으로 경사를 이루어 배수가 잘되며 북서면이 자연적으로 방풍벽이 되거나 방풍림이 조성되어야 유리하다. 또한 상수원 보호구역이나 지하수의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 풍향이 주거지역으로 향하는 지역 등은 피해야 한다. 2) 후리스톨 유우사 후리스톨 유우사는 경산우 40 ~ 60두 이상의 전업 내지 대규모 낙농에서 주로 이용하는 형태로 송아지, 육성우, 임신우, 건유우,
[축산신문] 최윤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한국인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 당뇨병 직결 축산물·우유 적당량 꾸준히 섭취 시 예방 효과 축산식품이 당뇨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이 있다. 이는 축산식품을 통한 동물성 지방을 과다 섭취할 경우 신체 세포들이 인슐린에 대한 반응성이 떨어져서 발생하는 제2형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는 오류에서 유래한다. 또는 우유의 높은 유지방 함량이 제2형 당뇨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편견이 존재하기도 하는데 이는 사실일까. 검증 내용 1. 한국인의 경우 제2형 당뇨병의 주요 원인은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 때문이고, 축산식품 또는 동물성 지방 때문이 아니다. 당뇨와 관련해서 주요 원인은 동물성 지방이 아닌 탄수화물 섭취량이다. 이미 많은 연구들은 지방과 단백질 중심인 축산식품 대신 탄수화물(전분, 설탕등 각종 당류) 중심으로 열량 섭취를 이어갈 경우 제2형 당뇨 발생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늘날 한국인의 탄수화물 일일 섭취량은 307.8g으로 이는 미국국립의학연구소에서 권장한 일일 필요 탄수화물 양의 3배 가까이 되는 양이다. 특히 50세 이상 중장년층의 평균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약 70%이상에 달하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평택축협(조합장 이재형)은 지난 12일 안중 소재 유통센터회의실에서 임시총회<사진>를 갖고 김승호 전 농협은행 부행장을 조합의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이날 평택축협 상임이사로 선출된 김승호 이사의 임기는 9월 6일부터 2년간이다. 김 상임이사는 평택고등학교,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연세대학원 경제학 석사학위 소지자로 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장, 농협은행 공공금융부장, 농협은행 부행장(본부장), NH아문디자사운용 부사장의 경력을 갖고 있다. 김승호 상임이사 당선자는 “농협중앙회에서 35년간 근무하면서 쌓은 지식과 업무경험을 평택축협의 안정적 발전에 보태겠다. 조합원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조합의 사업을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 앞서 이재형 조합장은 “어려운 금융시장 여건, 조합 자기자본 확충 등 대내외적인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조합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평택축협은 항상 조합원을 위한 실익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조합원들이 양축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평택축협은 생산비의
축산법령 관련 이행사항 실천 “농가 스스로 재산 보호하는 것” 기상재해 갈수록 심화 가능성 탄소저감 축산, 공동의 노력을 이행석 팀장 (축산환경관리원 합동점검팀) 사육밀도•방역•가축분뇨 관련 축산법령에 부응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 5월부터 현장점검반을 가동하여 사육밀도, 가축분뇨 및 악취, 가축방역 등 축산법령 준수 관련 축산농가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현장점검반은 축산 관련 전문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분뇨·악취 관리), 축산물품질평가원(가축사육·이력 관리),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소독·방역 관리) 직원으로 구성하여 전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상시 점검 운영하고 있다. 현장점검반은 특히 축산악취 민원이 발생한 농가, 사육밀도 초과 농가, 무허가 적법화 미진행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축산법령(‘축산법’,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축전염병예방법’,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 준수 관련 시설·장비 구비, 농가 준수사항, 분뇨 및 악취관리 등 이행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상기 대상농가의 현장점검은 최소 1년에 1회 이상 점검하고 있으며, 현장점검 결과 가축사육밀도 등 법령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 지도 및 확인서 발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국종축개량협회가 한우등록위원교육 및 선형심사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11·12일 양일간 충북 충주 소재 THE 조선호텔 수안보에서 2022년 한우등록위원 교육 및 선형심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한우등록위원의 개량업무 역량강화와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한우선형심사 평가 결과를 설명하면서 향후 생산 현장에서의 개량 지도 방향에 대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됐다.행사에 앞서 협회는 각 도별 우수등록위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표창 수상자는 ▲경기 양주축협 이상오 과장 ▲강원 횡성축협 김진수 계장 ▲충북 음성축협 장성민 과장 ▲충남 아산축협 안성찬 과장(보) ▲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 김태선 계장 ▲전남 영암축협 오병현 계장 ▲경북 대구축협 우현준 계장 ▲경남 창녕축협 하일환 과장 등 8명이다.한국종축개량협회 한우개량부 김병숙 부장은 “한우사육두수가 350만두를 넘어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가격 하락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사료값 상승과 같은 악재가 겹치면서 농가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 오직 농가가 살길은 개량을 통한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의 한우고기를 생산하는 것이라는
[축산신문] (4) 분뇨구- 2) 중력흐름식 깊은 분뇨구(분뇨 혼합처리 방식) (2) 분뇨구의 총 길이는 20m가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안전하며 그 이상일 때는 2단계 둑을 만들어야 한다. 분뇨구의 뚜껑은 철제 분뇨 빠짐 발판으로 덮는다. 소의 600kg 이상의 체중을 견딜 수 있어야 하고 소가 밟고 지나가는데 불편이 없으며, 분뇨의 빠짐이 원활할 뿐만 아니라 분뇨구로부터 발생하는 암모니아 가스 등으로부터 부식을 방지해야 한다. 분뇨 빠짐 발판의 살판 폭은 2cm, 살판 간격의 사이는 3.5~4.0cm가 적당하다. (5) 격책 우상의 폭은 유우의 활동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충분해야 하지만 몸을 회전시켜 다른 유우와 부딪치거나 우상의 바닥에 분뇨를 배설할 수 있을 정도로 넓으면 안 된다. 따라서 우상에는 나무나 철제파이프를 사용하여 격책을 설치한다. (6) 통로 계류식 유우사의 통로는 사조에 접한 급이통로, 우상 후방의 작업을 위한 작업통로, 우사의 양쪽 벽에 연한 측방, 우상의 중앙에 위치한 횡단통로 등이 있다. 통로의 폭과 바닥의 구조는 목적이나 사용기계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통로는 내구성 및 내수성이 양호한 콘크리트가 가장 적당하고 바닥은 청소 시 배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최재학 용인축협 조합장이 지난 9일 인천강화옹진축협(이하 강화축협)을 방문, 송정수 조합장을 만나 도농상생을 위한 지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도시·농촌 축협 간 협력을 통한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용인축협에서 강화축협에 현금 2천만원의 상생자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송정수 조합장은 “인구 100만이 넘는 용인특례시에 소재한 조합에서 섬으로만 구성된 강화축협에 관심을 갖고 상생을 위한 자금을 지원해줘 정말 감사하다. 이번 상생자금 전달을 계기로 양 조합 간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학 조합장은 “과거 용인축협은 축산물 유통사업에서 큰 사고가 발생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사고의 상처를 모두 치유하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강화축협도 축산물 유통사업에서 사고를 겪어 어려움이 있었고, 현재도 극복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동변상련의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 강화축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