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지속적인 사보 발간을 통해 따뜻한 기업 문화를 그려 나가고 있다. 천하제일사료의 기업 사보 ‘으뜸가족’은 임직원 및 관련 대리점들과 기업의 소식을 공유하기 위해 만든 내부 소통 매개체로, 2019년부터 재발행하기 시작해 4년 동안 총 16권을 발간했다. 회사의 가치관 및 문화 전파를 담당하는 사보 ‘으뜸가족’은 1년에 4번 발행되는 계간지로, 회사 내의 주요 소식 공유, 임직원의 직무 이해, 출산과 결혼을 비롯한 기쁜 소식 축하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으뜸가족’ 편집위원들은 “매 계절마다 발간되는 우리의 사보를 통해 천하제일 임직원들과 따뜻한 문화를 나누고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형성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 창조에 앞장서는 천하제일사료의 다양한 모습들을 오롯이 전할 수 있도록 치열하게 고민하고 즐겁게 발간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으뜸가족’은 천하제일사료 공식 홈페이지(www.jeilfee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2022년 공개채용에 합격한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에게 웰컴박스를 선물했다. 지난 2일 중부공장에서 실시된 시무식에서 권천년 대표이사가 직접 웰컴박스<사진>를 전달하며 입사를 축하했다. 웰컴박스는 천하제일사료가 신입사원에게 환영의 의미로 기업문화와 가치를 담은 박스로 이 박스에는 천하제일사료 CI를 새긴 배지, 넥타이, 머그컵, 다이어리 등이 담겨 있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축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열정을 가진 글로벌 인재들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 산업을 선도할 새로운 주역으로서 천하제일사료와 함께 도전적인 자세와 주체적인 태도를 통해 눈부신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가며 함께 나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윤주만 상무 “고객 만족 인프라 구축…소비자 의견 놓치지 않을 것”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6회 연속 획득했다. 소비자중심경영(이하 CCM, Custo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은 기업의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해 경영 활동을 하는지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선진은 지난 2007년 소비자불만자율관리시스템(CCMS)을 도입하고 2010년 CCMS 인증을 획득한 후, 상시 CCM 추진 태스크 포스팀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면서 소비자불만자율관리시스템(CCMS)이 2013년 소비자중심경영(CCM)으로 변경된 이후에도 현재까지 6회 연속 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선진은 식육유통 BU장을 CCO(최고고객책임자)로 선임하는 등 CCM 운영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소비자원의 표준 매뉴얼을 기반해 CCM 관리 매뉴얼을 개정했다. 2023년 CCM 재인증 심사에서는 영업담당자의 활동 내역 및 고객의 주문과 클레임 상황을 웹과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영업지원시스템(SFA)을 개발하여 고객과 임직원의 소통을 편리하게 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선진만의
안경철 부장(천하제일사료 낙농PM) 2019년 가을 네덜란드에 카우시그널 교육 참여를 마지막으로, 그동안 해외 출장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심각했던 코로나 확산도 어느 정도 안정화되고, 하늘길도 열리는 시기에 독일에서 열리는 유로티어 2022 박람회에 참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유로티어 2022 박람회는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하노버는 유럽에서도 중앙에 위치하며 큰 박람회장을 가지고 있어 세계의 많은 박람회가 열리는 박람회의 도시입니다. 하노버중앙역에서 트램으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시스템이 아주 잘 갖춰진 인상을 받았습니다. 유로티어 2022는 2천600여개 업체가 8만5천평의 부지에 18개 홀에서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개최되었습니다. 그중 60%는 해외(독일을 제외한)업체입니다. 참석자 16만 명중 35%는 142개국에서 온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축산박람회입니다.온라인에서 미리 구입 후 출력한 바우처를 가지고 첫 날 아침에 입장하는데 인파가 어마어마하였습니다. 독일은 대중교통(전철, 버스 등)에서는 마스크를 사용하고 그 외 실내, 실외에서는 사용을 강제하지 않았습니다. 박람회가 열리는 하노버 트램 8호선 메쎄·노드역
[축산신문 기자] 이정은 부장 한국동물약품협회 가축전염병 발생·원자재 가격 상승 지속 시 성장세 둔화 정부, 그린바이오 융합…동약 고부가가치산업 육성 ‘기치’ 2023년 계묘년의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 따른 세계 경제 불황과 물류난, 그리고 시장 위축으로 동물약품 산업은 내수, 수출 모두 침체되었다고 진단할 수 있다 환율이 급등하여 내수가 어려웠고, 해상운임, 국내 배송비, 원료, 부자재 가격이 모두 상승하고 수출도 어려운 한 해였다. 이에 더해 국제 곡물 가격 상승으로 축산 농가들은 치솟는 생산비를 줄이기 위해 동물약품 사용을 줄이는 등 전반적인 판매 부진이 성장을 주춤하게 하였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HPAI) 등의 가축 질병 발생으로 우리 축산업계가 큰 경제적 손실을 보았을 뿐 아니라, 연관산업 전체에 큰 영향을 미쳐 동물약품 산업도 불안한 상황이 지속되었고, 현재도 이들 질병과의 힘겨운 싸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는 2023년 전체 가축 사육두수를 전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된다면 내
[축산신문] 최윤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배양육, 생산 과정 투여 화학물질 환경 유해·동물복지 역행 ‘친환경적’ 프레임은 오류…엄밀한 검증 필요 “2020년 12월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판매가 허용된 배양육(Cultured meat)은 ‘클린미트(Clean meat, 청정육)’라 불리면서, 늘고있는 고기수요와 그에 따른 환경파괴를 이유로 육류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급격한 인구 증가와 육류소비의 증가로 인한 식량 안보와 환경문제의 대안으로 꼽히는 배양육은 실험실에서 단지 세포를 배양해서 생산한 실험실 고기이다. 동물에게서 채취한 줄기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해서 만들어진다. 기존 가축 사육방식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96%나 줄일 수 있다. 싱가포르가 식품 기술 스타트업 ‘잇저스트 Eat Just’의 실험실에서 배양한 닭고기 판매를 허가함에 따라, 싱가포르 소비자들은 곧 배양육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 (...)” (서울신문, 2021년 7월 19일자) 검증 내용 1. 배양육을 생산하는 과정에 투여되는 자원 에너지를 고려하면 배양육이 탄소중립을 위한 대응 방안이라고 보기 어렵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배양육을
[축산신문 기자] 김남천 연구소장(원천환경기술) 개요 저탄소 시대에 양돈사육에서 분뇨처리는 부담이 된다. 돼지 2천두 미만의 축산농가에서는 하루에 약 10톤 정도의 분뇨가 발생되며 이들은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공처리장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 운영되고 있는 공동처리장으로 운반 위탁처리되거나 자체적인 퇴비화·액비화 시설에서 퇴비와 액비로 처리되고 농경지에 살포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분뇨처리를 혐기발효를 통한 LPG 유사 바이오가스를 만들어 축산농가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자립형 바이오가스 시스템을 중소농가에서 새로운 대안점을 찾아보기 위한 대안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혐기성 소화에 의한 바이오가스화 기술혐기성 소화처리는 일명 ‘메탄발효’라고도 한다. 이는 예전부터 기술이 확립되어 발전된 전통적인 기술로서 비교적 기온이 온난한 지역에서 가축분뇨처리에 이용되었다.혐기성소화는 유기성고형물이 10% 이내인 것에 적용된다. 우리나라의 슬러리 돈사의 축분에서는 pH가 중성범위에 있는 7.8~8.3이며 BOD(생물학적산소요구량)는 6만9천362~7만3천576mg/L. VS(휘발성고형물)은 2만4천449~3만300mg/L정도이며 암모니아(NH3)는 4천438 ~
[축산신문] “인공육, 전통 축산물 시장 위협” 우려 속 “제한적 시장 그칠 것” 양비론적 시각도 축산업 부정적 인식 속 각종 규제에 위축 정부, 인공육 육성에는 강한 의지 드러내 올바른 정보 알리기 힘 모아 역량 극대화 K-축산 충분한 경쟁력…당당히 맞서야 천연 조미료와 인공 조미료, 천연 가죽과 인조 가죽, 천연 모피와 인조 모피, 인간과 인조인간 로봇 등등. 이렇게 명명하고 있음에도 유독 축산에만 인조와 인공을 쓰지 않고 ‘대체식품’이란 용어를 쓰겠다고 한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우리가 그동안 상상속에서만 그렸던 일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고기도 가축에서만 생산되는 줄만 알았더니 고기맛을 내는 인공고기가 만들어지니 말이다. 인공육 시장이 생각보다 빨리 성장할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은 전통 축산물 시장이 위협을 받으면서 전통 축산업이 위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또 다른 전문가들은 어찌 가짜가 진짜를 따라올 수 있겠냐며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보면서 그것도 가공품에 국한될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양론이 갈리는 사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이른바 ‘푸드테크 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푸드테크를 통해 국내 농식품 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며 우리 기업들이
[축산신문] 계묘년 아침이 밝았다. 이 아침에 뜬 해가 어제의 해와 다를 바 없을진대 하물며 오늘 일상이 어제와 무엇이 달라 새 날이라 하랴만 그래도 해가 바뀌었으니 시속(時俗)대로 새해임이 분명하다. 성인(聖人)도 시속을 따른다 했으니 새해 아침에 희망을 얘기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일이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우리 축산은 지금 굳이 새해 각오가 아니더라도 무언가 전기를 마련해야 할 상황에 처해 있다. 그것은 창대한 미래설계도 아니며 가슴 설레는 희망은 더더욱 아닐 것이다. 마치 그물을 연상케 하는 여러 걸림돌을 돌파하고 농촌경제의 일원으로서의 생존권을 지켜나가자는 것이다. 우리 축산의 장래와 관련 가장 시급한 것은 각종 규제의 철폐 내지는 합리적 조정이다. 축산과 관련한 정부정책은 언제부턴가 규제일변도로만 흘러 축산현장은 한 발짝도 뗄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중앙정부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카드를 꺼내며 축산이 마치 주범인양 몰아붙이고 있으며 지자체들은 가축사육제한구역이나 사육거리제한 등 각종 규제를 남발하고 있다. 축사신축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친 사안도 소위 주민수용성(受容性) 부족이라는 ‘정서법’을 적용하고 있다. 생산시설의 증·개축이나 신축을
정 철 의 교수 (안동대학교 식물의학과/한국양봉학회장) 12월 중순까지 포근하더니 눈 내리고 매서운 추위가 우리를 움츠리게 한다. 우리는 아무래도 따뜻한 것을 좋아한다. 최근 국제 정세의 변화로 에너지 수급과 가격 인상 등 난방 문제도 걱정이다. 반면 우리나라에서 꿀벌은 겨울이 추운 게 오히려 더 좋다. 11월과 12월의 따뜻한 날씨 때문인지, 올해도 벌써 꿀벌이 사라진다는 소식이 곳곳에서 들려온다. 꿀벌군집 붕괴현상, 세계적 이슈 많은 이들이 외국의 CCD(꿀벌군집붕괴 현상)와 유사하다. 농약 때문이다. 먹이와 영양 공급이 부족하고 병해충 관리가 안 되어서 그렇다 등 원인도 다양하게 이야기한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기상현상을 꼽지 않을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 꿀벌은 겨울잠을 자지 않는 곤충이다. 대부분 곤충은 겨울이 오기 전에 미리 준비하고 일정 조건이 되면 휴면의 상태로 겨울을 보낸다. 그러나 꿀벌은 9월과 10월에 겨울을 이겨낼 꿀벌을 생산하여 1만 5천여 마리의 겨울철 꿀벌들이 영하 30도에서도 벌통 속에 똘똘 뭉쳐서 벌꿀을 먹으면서 추위를 견뎌 낸다. 날개 근육의 대사열을 발산하여 온기를 만들어 낸다. 이렇게 겨울을
[축산신문] 정영철 대표(정피엔씨연구소) 매년 12월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설계하고 다짐하는 한 해의 마지막 달이다.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코로나 팬데믹 기간이 지속되면서 경제가 위축되고 사회분위기도 가라앉았다. 그나마 팬데믹이 끝을 보이자 세계 정부가 금융완화정책을 긴축정책으로 바꾸면서 금융 고금리 시대를 맞이해 서민 경제를 더욱 위축시키고 있다. 더구나 금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곡물과 원자재 가격을 상승시켰다. 한국 양돈산업도 팬데믹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팬데믹 ·러시아 사태 여파 우선 외국인 근로자 입국 중단으로 극도의 인력난을 겪으면서 인건비가 크게 상승했다. 여기에 국제 물류 수송이 크게 줄어들면서 세계 곡물 가격이 급상승했고, 우크라이나 전쟁은 폭등 사태를 초래했다. 국내 도착 기준으로 지난 2021년 1월 옥수수 가격이 톤당 200달러였으나 2022년 1월 330달러, 2월 우크라이나 사태 후 2022년 7월 404달러를 기록, 팬데믹 이전 가격보다 2배 높았다. 8월부터의 우크라이나 흑해를 통한 곡물 수출재개로 안정세를 찾아 지난 11월 도착 옥수수 가격은 톤당 338달러를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양돈 사료가격
증체·사료효율 중점 개량…분만 후 빠른 입붙이기 사료 급여 비육기 제한 없는 급여로 성장 빠르게…육질 개선기술 필수 옥수수를 비롯한 모든 곡류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수입 조사료 값도 천정부지로 올라 한우 생산 원가가 1천만원을 육박하는 이 위기를 어떻게 넘을까? 게다가 한우 경매가격은 어디까지 얼마나 곤두박질 칠지 하루 하루가 긴장속에 한우농가의 시름은 깊어만 가고 있다. 출하일령을 한두달이라도 단축할 수 있다면 사료비도 줄이고 축사회전도 늘이고 여러 가지로 생산원가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렇게 출하일령 단축에 대한 요구는 높아지고 있는데 출하일령을 단 2개월이라도 당기는 것이 그렇게 생각처럼 쉽지 않다. 왜냐하면 30개월령에 출하하는 소를 28개월령에 출하하려면 30개월간 사육하여 얻어지는 성적을 28개월에 달성해 내야 한다. 더욱이 26개월 출하를 하려면 무려 4개월을 단축시켜 출하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출하일령을 단축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한우산업 현장의 최전선의 전략을 정리하여 제시해 본다. 첫째, 먹고 잘 크는 것은 유전능력 의존도가 높다는 것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다. 따라서 증체량 성적이 좋은 소의 혈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