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위생 안전 강화와 제품 분석 협력 체계 구축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지난 16일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 전찬혁)와 고객가치 실현과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세스코 터치센터에서 선진 김대승 Meat&Food 혁신센터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은 선진의 식품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와 품질이슈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선진은 세스코와의 협약으로 ▲해충방제 통합시스템 구축 ▲ 신속하고 신뢰성 높은 시험 분석 ▲이물 동정 분석 데이터를 활용한 사전예방 등을 이뤄낼 예정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선진 육가공 · 식육 분야의 전국 9개 공장에 적용되며 세스코와 함께 식품 안전 증진에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 교류를 확대한다. 선진 김대승 Meat&Food 혁신센터장은 “세스코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선진의 식품 품질 향상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공고히 하겠다”며 “차별화와 탁월함으로 고객가치를 창조하는 선진의 비전 아래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생산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
주기적 개최로 현안도 논의…고객 가치로 승화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2024년 첫 번째 축우 빌드업(Build-Up) 워크숍’<사진>을 통해 영업조직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천하제일사료 축우 빌드업 워크숍은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진행하는 내부 교육 행사이다. 비육우와 낙농 관련 주제들을 논의하고 주요 이슈들을 살펴보며,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부장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주기적으로 교육 개최 예정이다. 지난 21일 천하제일사료 축산기술연구소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지역부장들을 포함, 약 40명의 영업조직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PM, R&D, PSM들이 직접 준비한 위기 극복 전략을 비롯해 혹서기 사양관리 방안과 실습을 통해 알찬 교육시간을 꾸려갔다. 마케팅실은 “최근 낙농과 비육우 농가가 비용 증가 및 수익성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현장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우리 천하제일의 영업조직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 판단되어, 이번 교육을 개최하게 됐다”며 “천하제일 영업조직의 축우 전문 역량을 배가시켜 어려운 시장 상
노경탁 대표 “지속가능한 낙농업의 롤모델 만들어 낼 것” 동원팜스(대표 노경탁)의 낙농 프로그램 ‘유레카우’가 낙농가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효자로 각광받고 있음이 확인됐다. 동원팜스는 최근 경북 김천 로제니아호텔 대회의실에서 금오산낙협 조합원 및 경북지역 목장을 대상으로 우수목장의 날 행사를 갖고, ‘유레카우’를 급여한 대호목장, 경일목장, 애동목장, 상림목장 등의 뛰어난 성적과 수익을 공유했다. 이번 우수농장의 날은 지역단위 행사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의 사양가들이 참석함으로써 목장 생산성 향상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이경근 축우PM이 ‘현재 낙농시장 상황’에 대해 전반적 흐름 및 대처법을 설파하며 시작됐다. 이어 영남영업부 문동열 지역부장의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의 준비’라는 주제로 ‘유레카우’를 급여한 목장들의 고민 해결책은 바로 ‘유레카우’로 통용된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 눈길을 끌었다. 대호목장, 유량 1만2천94kg으로 향상 동원팜스와 거래 전 대호목장은 두당 월평균 33.3kg, 305일 유량 9천947kg이 나오는 양호한 목장이었으나 거래 시작 이후 만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두
※ 05월 29일부터 05월 31일까지의 전망입니다. < 중점 사항 > ○ 오늘은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 오늘 밤부터 서해상, 내일은 서해상과 동해상, 모레는 대부분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 동해안은 내일까지, 남해안과 제주도해안은 내일부터 모레 사이 너울이 유입되겠습니다. < 기온 > ○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16도, 최고 22~27도)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 특히, 오늘(29일)은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강원산지 5도 내외)로 떨어져 쌀쌀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경북내륙 중심 20도 이상)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오늘(29일) 낮최고기온은 24~30도가 되겠습니다. - 내일(30일) 아침최저기온은 12~18도, 낮최고기온은 23~28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31일) 아침최저기온은 13~18도, 낮최고기온은 21~29도가 되겠습니다. < 바다 안개 및 너울 > ○ (바다 안개) 오늘(29일) 밤부터 서해상, 내일(30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장학사업은 계속되고 있다. 팜스코는 지난 13일 천안 연암대학교 본관 총장실에서 1학기 장학금을 전달했다. 매년 총 40명에게 수여되는 장학금은 학기를 나눠 2회에 걸쳐 2천만원씩 지급된다. 8년째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팜스코의 누적 장학금 금액은 3억원, 장학금 누적 수혜학생은 올해로 300명에 이른다. 팜스코 S2본부(충청·제주) 배형준 본부장은 “대한민국 축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훌륭한 인재들에게 지급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장학금 기회를 마련해준 연암대학교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도 했다. 팜스코는 장학사업 이외에도 대학 측과 산학협력 구축을 통한 농축산 분야의 전문가를 육성하는데 여러 채널을 통해 상호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맞춤형 교육으로 재학생들에게 급변하는 축산환경의 변화와 농장 경영관리의 운영 및 수익성 프로그램도 제시하면서 과학적 접근을 통한 농장 운영이 향후 필수요소로 병행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팜스코는 앞으로도 농축산업의 도약을 위해 장학사업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박종호 함양산청축협 조합장 최근 발표를 보면 정부는 2027년까지 식량자급률 55.5% 달성을 목표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식량 자급률을 높이겠다는 정부의 의지는 고무적으로 받아들여지나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식량자급률을 논할 때 식용 곡물을 그 범주에 두고 있다는 점이다. 농촌경제연구원과 통계청 등에 따르면 2023년 국민 1인당 3대 육류인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의 소비량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60.6kg을 기록했고 쌀 소비량은 전년대비 0.6% 감소한 56.4kg으로 축산물이 2022년 쌀 소비량을 앞선 이후 식생활의 주요 축으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과거 곡물 위주의 식량정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우려된다. 국민의 소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식탁은 탄수화물에서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로 변화됐고 이제 정부는 이러한 현실을 녹여 식량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할 때이다. 현장으로 돌아가, 오늘날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을 생산해 내고 있는 축산인들에게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를 묻는다면 단연코 ‘축분처리와 환경개선’이라고 할 것이다. 축분은 환경문
[축산신문] Q : 도체중 향상을 목표로 몇 년 전부터 생후 3개월~출하까지 전 구간에 대두박을 추가 급여하고 있습니다. 대두박7 : 옥태말분2 : 주정박 1 정도의 비율에 비타민 AD3E(A기준 1일 10만IU 섭취하도록 첨가)와 기술센터에서 공급하는 유산균과 물을 넣고 배합기로 믹스해 봉지에 밀봉해두었다가 급여합니다. 비타민은 15~25개월령 개체가 먹는 거에는 빼고 만듭니다. 1일 대두박(건물) 기준 300~500g 정도 급여하고 있는데 연변이 있을 땐 조절해서 주고 있고 너무 잘 먹습니다. 도체중 평균도 몇 년 전에 비해 50kg 이상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15개월 이후(비육기 진입 후)에는 대두박 급여가 효과가 없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급여하고 있는 방법에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있다면 개선해야 할 부분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A : 윤석준 박사(농협사료 연구개발실)=연변 없이 높은 일당 증체와 육질 향상이 가능한 일부 개체들이 있습니다만 출하까지 대두박을 급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조사료와 농후사료의 비율에서 대두박과 같은 입자가 작은 원료들은 농후사료의 비율을 증진하게 되며, 이로 인한 장 내 통과 속도가 빨라지고
[축산신문] 최윤재 명예교수(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기업 잇속 챙겨주고, 소비자 눈가리기식 표기제 축산업계 심각성 인식…적극적 공동대응 나서야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번은 언론에서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라는 단어를 듣고 당황한 적이 있었다. 무슨 뜻이지 싶었는데 요즘 유행하는 용어로 어불성설, 소위 말이 안 되는 상황을 꼬집는 용어라 하니 이해가 되었다. 최근 한 대기업에서 곧 식물성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는 뉴스를 듣고는 비슷한 기분을 느꼈다. 본래 아이스크림의 정의는 원유, 유가공품을 주원료로 다른 식품 또는 첨가물 등을 넣어 가공한 동결제품을 의미한다. 요컨대 ‘식물성’과 ‘아이스크림’이라는 단어는 성립 불가능한 상호 모순적인 조합이라는 것이다. 아이스크림과 같이 축산물을 1차 원재료로 만든 가공품에 핵심 원재료가 빠졌음에도 해당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 고기가 빠진 불고기, 에그가 빠진 스크램블에그는 무슨 의미인가. 식물성 대체식품 산업의 무서운 확장 혼란만 가중시키는 표시제 문제 식물성 아이스크림이라는 말도 안 되는 용어가 가능한 이유는 지난해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발표한 ‘대체식품
박진성 박사 “고생산비 속 수익성 개선 도움”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지난 3월에 출시한 육성·비육돈 신제품 ‘더 마이티’가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한 몸에 받고 있어 화제다. ‘더 마이티’는 혁신적인 가공기술인 PNB 공법을 도입해 사료의 기호성을 향상시키고 소화율을 극대화하는 제품으로, 돼지가 많은 영양소를 보다 효율적으로 섭취하고 소화할 수 있어 향상된 출하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양돈PM 박진성 박사는 출시 배경에 대해 “최근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곡물가 상승, 인건비 및 물류비 증가 등의 이슈로 돼지 생산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가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60년간의 영양 노하우와 최신의 영양 이론을 결합한 신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출시 3개월 만에 현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데, 실제 판매량은 매달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더 마이티’ 프로그램을 접목한 농가에선 “잘 먹고 잘 크는 사료”라고 만족감을 표하며 “출하일령 단축을 통해 비육돈 고정비 감소, 돈사 회전율 향상에 큰 이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천하제일사료 영업조직은 농가들에게 ‘더 마이티’가 가진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지속적인 사보 발간을 통해 따뜻한 기업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천하제일사료의 기업 사보 ‘으뜸가족’은 임직원과 관련 대리점들에게 자사 소식을 공유하기 위해 만든 내부 소통 매개체로, 2019년부터 재발행하기 시작해 5년 동안 총 20권을 발간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천하제일사료 창립기념호이자 ‘2024년 으뜸가족’ 봄호<사진>를 발간했다. 회사의 가치관과 문화 전파를 담당하는 사보 ‘으뜸가족’은 1년에 4번 발행되는 계간지로, 회사 내 주요 소식 공유, 임직원의 직무 이해, 출산과 결혼을 비롯한 기쁜 소식 축하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특히 MZ세대의 젊은 문화를 공유하고 다양한 축종별 트렌드 및 이슈를 소개하며 자사의 특장점을 적극 확산하고 있다. 또한 외주 업체나 홍보 대행사가 아닌 자사 직원들이 기획, 취재, 기사 작성, 촬영, 편집, 교정, 배포 등 모든 작업을 직접 진행하고 있어 회사의 정체성을 보다 잘 이해하고 활발히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으뜸가족’은 온라인 발간 뿐 아니라 오프라인 책자 발간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천하제일사료 홍보기획팀은 “천하제일사료의 중요한 내부 소통 매체
신혜성 PM “농장 생산성· 수익성 최대화” 요즘 양돈업계엔 생산성 저하로 양돈경영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럴 때 새롭게 주목받는 제품이 있어 화제다. 그것은 팜스토리도드람B&F(대표이사 편명식)의 ‘Q-Max’다. ‘Q-Max’는 완벽한 영양 솔루션을 탑재한 앱솔루트 한돈을 위한 소울 푸드다. 국내 양돈업계에서는 유전적 개량을 통해 성장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개량된 돼지의 증체량의 증가가 더 길고 높아지면서 새로운 영양 설계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또한 다산종의 도입으로 산자수가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모돈의 모유 생산을 위한 영양소 요구량도 증가하고 있다. 번식돈은 산자수와 증체에 집중된 개량으로 인해 질병의 위협에 감수성이 증가된 상태이다. ICT사업의 확산과 인식의 변화로 사육 환경이 많이 개선됐지만, 질병과 스트레스에 위험성은 더욱 높아진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위험성은 결국 농장의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변화된 돼지에 맞춘 영양의 효율적인 공급을 통해 최적의 생산성을 만드는 것이 농장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방법이다. 신혜성 PM은 “Q-Max는 한돈을 위해 완벽한 영양을 담은 제품이다. Q-Max는 어려운 양돈 경영 상황에서
불황기 극복의 유일한 길은 ‘No.9 출현율’ 향상 강조 CJ피드앤케어(대표이사 김대현)가 한우의 봄을 바라면서 불황기속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세미나<사진>를 열어 한우인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CJ피드앤케어는 최근 강원 횡성·홍천 한우 사양가를 대상으로 ‘한우의 봄, CJ피드앤케어와 함께하는 불황기 속 생존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한우 불황기 근내지방도 향상의 중요성과 불황기에 최우선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고운규 축우PM의 ‘한우 시황 및 전망’을 시작으로 횡성·홍천 전호광 지구부장의 ‘지역 우수 실증 사례 발표’, 최장근 축우R&D의 ‘비육 신제품 소개’에 이어 지역 우수실증을 도출한 4곳의 우수 농장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횡성·홍천 지역의 CJ피드앤케어사료 급이 농가 평균 성적(11개 농가, 198두 기준), 1++ 64.1%, 1+이상 94.9%, 도체중 459.6kg, 등심단면적 103.6㎠임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중부2지점 전호광 부장은 “횡성·홍천 사양가분들의 성적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이같은 우수한 출하성적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