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6일 일배움터(시설장 오영순)를 방문해 돼지고기(140kg)를 전달하는 나눔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날의 행사는 지난해 운영한 도새기축제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발달장애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활발한 참여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영순 시설장은 “제주양돈농협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돼지고기는 일배움터 이용자들의 식단에 활용하여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이분들이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권진 조합장은 “이번 나눔 행사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이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지난 5일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단체장과 농·축협 조합장, 농협은행 제주본부장 및 지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대 이춘협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취임식<사진>을 개최했다. 이춘협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축협과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제주농협이 사람을 잇고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조직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취임식에서 이 본부장은 ‘사람을 잇고,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제주농협’을 2026년 제주농협 슬로건으로 공식 표명하고, ▲사람 중심 ▲연결과 협력 ▲현장 우선 ▲미래 지향 ▲가치 공감 등 5대 핵심가치를 제시했다. 이춘협 본부장은 제주시 한경면 출신으로, 1998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상호금융부와 상호금융자금부, 상호금융투자부 등 중앙본부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또한 제주본부 상호금융지원단장과 감귤지원단장, 경영부본부장, 제주시지부장, 경제부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지원·경제·신용사업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 청정배합사료공장(공장장 양태호)이 2년 연속 사료판매량 11만톤<사진>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주양돈농협 청정배합사료공장은 2009년 개장 이후 안정적인 품질관리와 농가 중심의 경영을 바탕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특히, 2020년 사료판매량 첫 10만톤을 달성한 데 이어,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11만톤 이상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제주도 내 사료업계에서 중추적인 입지를 입증했다. 이같은 성과는 단순한 판매 확대를 넘어, 축산 농가와의 상생을 최우선에 둔 전략이 주효했다. 제주양돈농협은 가축질병, 화재 발생과 기후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다양한 환원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2025년 9월에는 사료가격을 13원/kg 선제적으로 인하했으며, 분료처리이용장려금(10원/kg, 총 11억원), 특별이용장려금(1차 1월 31일~3월 31일, 2차 9월 22일~12월 31일, 10원/kg, 총 7억5천100만원)을 지원해 배합사료 이용농가의 실질적인 부담 경감에 나섰다. 고권진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사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축산분야에 대한 축종별·분야별 세부사업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보조사업 참여 희망자 신청·접수를 이달 9일까지 받는다. 제주도는 ‘2026년 저탄소 친환경 축산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저탄소·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생산·환경·말산업 전반에 대한 구조 개선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가축분뇨 처리 지원, 냄새저감, 온실가스 감축 등의 환경 부담 완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종별, 분야별 지원규모는 한우 소비촉진 활성화, 고품질 흑우생산, 친환경 메탄 저감 가축사육 시범사업 등 한(흑)우 육성 35개 사업에 70억7천800만원 △다품종 유제품 인공지능(AI) 기반 제조공정 최적화, 소규모 낙농가 경영 안정 등 낙농산업 육성 14개 사업에 67억 3천100만원 △공공형 승마시설 설치, 말산업 전문인력양성기관 등 말산업 육성 38개 사업에 89억6천800만원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 축사시설 현대화 등 양돈산업 육성 6개 사업에 68억4천200만원 △도계장 폐기물 처리, 가금농가 시설 현대화 등 양계·가금산업 육성 5개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축협(조합장 천창수) 축산물공판장에 제주도 역대 최고 등심단면적 171㎠를 기록한 한우 거세우가 출하<사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이하 축평원)에 따르면 제주시 한림읍에서 한우를 사육중인 변철희 농가가 구랍 24일 제주축협 축산물공판장에 출하한 29개월령 한우 거세우의 등심단면적이 171㎠로 전국평균(100㎠)보다 71㎠ 크게 나타나 제주도 역대 최고 등심단면적 기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이 개체는 도체중이 525kg, 근내지방도 9, 등지방 두께 5mm, 육량지수 66.91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개체(도체중 553 kg, 근내지방도 9, 등지방두께 10mm, 등심단면적 154㎠, 경락단가 17만원/kg)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축평원은 변철희 농가가 올해 거세우 한우 42두를 출하하고, 도축개월령 29.5개월 도체중 487㎏ 근내지방도 8 단면적 109.3㎠ 등지방 10.7mm의 성적으로 전국 평균 31.6개월령 보다 2개월이나 빨리 출하하는 좋은 성적을 냈다고 전했다. 제주축협 조합원인 변철희 농가는 제주축협 경제사업을 전이용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구랍 23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및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주양돈농협 양돈성공대학 수료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홍상표 제주시 농수축산국장과 김성만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부본부장이 참석해 17명의 교육생에게 축하를 전했다. 제주양돈농협 양돈성공대학은 조합원 농가 성적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하여 올해로 3회차를 맞았다. 올해는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9개월 동안 9개의 양돈 관련 주제로 운영되었으며, 양돈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변화와 도전하는 양돈인 육성에 목표를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 고권진 조합장은 “오늘 이 수료식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이론과 현장을 오가며 배우고 고민했던 모든 과정이 여러분 각자의 농장의 현실에 맞게 적용되어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길,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 축산물종합유통센터(센터장 이진호)가 구랍 19일 2025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평가에서 우수 도축장<사진>으로 선정되며 또 한 번 소비자 중심 풀질·위생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축산시설 평가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영수준, 축산물 위생관리, 소비자 신뢰도 등을 종합 평가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전국 도축장 및 집유장을 대상으로 실시된 심사에서 제주양돈농협 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고도의 위생관리 체계와 소비자 안전 중심 운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이다. 고권진 조합장은 “제주 특유의 청정 환경과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이 함께한 지속적인 품질 혁신 노력이 이번 수상의 밑거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안전·품질 관리를 강화해 제주 대표 축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구랍 22일 축산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위해 ‘축산환경 개선의 날 행사’<사진>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제주본부의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100만원 상당의 환경개선제를 관내 양돈농가 3곳에 나누어 지원했다. 지원된 환경개선제는 축사 내 냄새 저감과 위생관리 개선에 활용될 예정으로, 농가의 환경개선 부담 완화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권진 조합장은 “농협제주본부의 지원으로 이번 축산환경개선의 날 행사를 뜻깊게 추진할 수 있었다”며 “이번 지원이 농가의 환경개선 인식을 높이고 냄새 저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제주양돈농협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축협(조합장 천창수) 한우부녀회(부녀회장 김영자)는 지난 15일 제주축협 가축시장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축협과 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하고 한우부녀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배추 450포기 손질부터 양념 버무림,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제주장애인요양원, 제주요양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제주축협 한우부녀회는 매년 겨울을 맞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김장담그기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김영자 부녀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김장김치를 준비했으니 따뜻한 온정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창수 조합장은 “매년 이어지고 있는 김장 나눔행사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소한 행복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축산농협은 지역사회 동반 성장을 위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 여성 조합원으로 구성된 제주양돈농협부녀회(회장 김민숙)는 지난 12일 제주지역 공동체 상생을 위한 ‘2025 사랑의 돼지고기 &김장김치 나눔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양돈농협부녀회가 주관하고 제주양돈농협·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나눔축산운동본부 제주도지부가 후원했으며, 제주 돼지고기 소비 촉진 및 지역사회 복지 지원을 위해 마련된 연말 상생 나눔 프로그램이다.이번 나눔행사는 한경면 저지리 약용작물유통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제주양돈농협부녀회원·제주양돈농협 임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나눔 물품은 김장김치 1천100포기와 돈가스 700kg, 돼지고기 전지 170kg,후지 170kg으로 제주도 전 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취약계층 가구에 지역별로 골고루 전달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애숙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고우일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김재우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장,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12일 금능리사무소를 찾아 ‘서로에게 건네는 소박한 온정 한 조각’ 돼지고기 나눔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겨울철 영양 공급과 따뜻한 지역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준비된 돼지고기는 금능리사무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금능리사무소 관계자는 “식재료 지원이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기인데, 이렇게 질 좋은 돼지고기를 전달해주셔서 주민들께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권진 조합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지역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축산물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가 지난 1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축산경제가 주관하는 ‘축산물브랜드경진대회’에서 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사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과 함께 제주양돈농협은 무이자 운영자금 6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제주도니’는 뛰어난 품질과 철저한 위생 관리,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돼지고기 부문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특히, 지역 특산물로서의 위상을 높이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제주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2회연속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무이자 운영자금 지원은 향후 제주도니 브랜드의 품질 향상 및 마케팅 확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며, 생산·유통 체계 강화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고권진 조합장은 “제주도니가 우수상을 수상하고 무이자자금을 지원받게 된 것은 조합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브랜드에 대한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산 돼지고기의 고품질 생산과 전국 소비자 확대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