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9월 30일부터 6일까지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보들결제주한우·제주흑한우 브랜드 특별전<사진>을 개최했다.이번 브랜드 특별전에서는 보들결제주한우 15두, 제주흑한우 5두가 판매됐으며,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조기에 행사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특히, 제주흑한우는 행사 3일 만에 완판되면서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김용관 조합장은 “보들결제주한우·제주흑한우가 대도시 대형마트 입점을 위한 첫발을 뗐다”며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제주흑한우 브랜드 사업을 진행하는데 강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10월 23일 태풍 및 악성 질병 등으로 인한 꿀벌 집단폐사로 큰 피해를 입은 양봉농가를 위해 약 3천만원 상당의 종봉(여왕벌)을 공급<사진>했다.이날 종봉 공급은 블랙퀸셀 바이러스, 날개 마비증, 태풍, 이상기후 등으로 집단폐사가 발생해 큰 피해를 입은 관내 103개소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서귀포시축협은 앞으로 기후변화 등으로 환경에 민감해 집단폐사가 이뤄지는 양봉농가에 대해 손실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종봉 공급 및 질병 예방 약품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용관 조합장은 “최근 이상기후 및 악성 질병의 발생으로 양봉산업이 매우 큰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앞으로도 청정 제주 양봉산업을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서귀포시축협 흑한우명품관 하나로마트에서 하나로마트 개점 1주년 기념 ‘축산물 할인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할인행사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어려운 가계경제에 보탬이 되고 축산농가의 실익 증진 도모를 목적으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서귀포시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축산물을 증정하는 나눔행사도 실시했다. 김용관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13일 서귀포시 남원읍사무소에서 이웃사랑 나눔 쌀(400kg)을 남원읍사무소(읍장 현창훈)를 통해 관내 이웃사랑 현물로 기부<사진>했다.서귀포시축협의 이웃사랑 쌀 기부는 지난해 9월부터 다섯차례에 걸쳐 총 4톤가량의 쌀을 기부했으며 주변 이웃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용관 조합장은 “서귀포시축협은 설립이래부터 서귀포시 관내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했다”며 “앞으로는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 주변의 불우이웃을 도우며 함께 상생하는 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과 경북 상주축협(조합장 김용준)은 지난 6일 서귀포시축협 흑한우명품관에서 ‘상생·동반성장 자매결연 업무협약식’<사진>을 개최했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서귀포시축협 및 상주축협 임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동조합 간 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상호교류를 통해 축산업 발전 및 사업 활성화, 조합 상호 간 발전을 위한 약속을 다짐했다.서귀포시축협 김용관 조합장은 “상주축협과 자매결연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상호 조합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상주축협 김용준 조합장은 “이러한 자매결연 업무협약식이 단순히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거점승용마조련센터 개장식’ 행사에서 받은 쌀화환(쌀 1천50kg)을 지난달 29일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를 통해 관내 이웃사랑 현물로 기부했다. 서귀포시축협의 이웃사랑 쌀 기부는 지난해 9월 축산물 할인 축제, 올해 2월 신시가지지점 개점식에 이어 지난달 27일 거점승용마조련센터 개장기념식까지 세 차례에 걸친 행사를 통해 받은 쌀화환으로 총 3톤가량의 쌀을 기부했다. 김용관 조합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조합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며 “앞으로도 더욱 지역 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상생하는 서귀포시축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이 지난달 24일 ‘거점승용마조련센터 개장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전병화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 강연호 제주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한된 인원으로 축소해 철저한 방역체계 내에서 진행됐다.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에 개장한 서귀포시축협 거점승용마조련센터는 총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약 8천여 평의 대지에 국제 대회가 가능한 900여 평의 실내조련장을 비롯한 마사 32방, 퇴비사 및 각종 조련시설을 갖춘 최대 32두의 마필을 조련할 수 있는 최상의 승용마 조련장이다. 서귀포시축협의 거점승용마조련센터 개장은 제주의 우수한 자원인 한라마의 승용마로 조련을 통해 승마산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용관 조합장은 “말사육농가의 경영안정 도모와 제주 말산업 가치 제고 및 말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거점승용마조련센터를 개장하게 됐다”며 “거점승용마조련센터를 대한민국 말산업의 중심이 되는 랜드마크로 육성하고, 축산업 발전 및 축산농가의 실익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13일 새마을문고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회장 유철수) 사무실에서 ‘플라워 버킷 챌린지’<사진>를 실시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 극복 및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화훼농가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인철)에서 기획한 것이다. 김용관 조합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화훼농가를 비롯한 지역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플라워 버킷 챌린지를 통해 화훼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13일 서귀포시청에서 지난 7일 개최된 ‘신시가지지점 개점식’에서 받은 쌀화환(약 1톤, 230만원 상당)을 서귀포시 주민복지과를 통해 관내 이웃사랑 현물로 기부<사진>했다. 김용관 조합장은 “서귀포시축협은 지금까지 지역 사회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사업이용 속에서 성장했고 그 결과 신시가지지점을 개점하게 됐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조합으로서 주변의 불우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고 말했다. 김 조합장은 또 “개점식에서 받은 쌀을 어떻게 불우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야하는지 고민했는데 서귀포시 주민복지과를 통해 이렇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더 지역 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상생하고 노력하는 서귀포시축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7일 ‘신시가지지점 개점식’<사진>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개점식 행사에는 위성곤 국회의원,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를 비롯한 내·외빈과 관내 조합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지점 개점을 축하했다. 제주도 서귀포시 서호남로 65(서호동 1615-10번지) 서귀포 신시가지 혁신도시 지역 내에개점한 서귀포시축협 신시가지지점은 대지 면적 978평에 지상 3층 건물로 1층은 금융점포(60평), 하나로마트(200평), 2층은 흑돼지식당(146평)으로 운영된다. 서귀포시축협이 서귀포시 서부지역 조합원들의 오랜 염원이자 조합의 숙원사업으로 금융, 하나로마트, 흑돼지식당을 갖춘 신시가지지점을 개점함으로써 서귀포시 서부권 조합원들은 물론 신시가지 지역 주민들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 제공 및 경제사업 이용 편의를 증진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월 10일 금융업무를 시작으로 1월 17일 하나로마트 영업 개시, 1월 31일 흑돼지식당 영업 시작과 이날 개점식을 갖고 본격 영업에 들어간 신시가지지점 인근에는 다수의 공공기관이 혁신도시에 입주해 있고, 주변에 부영아파트, LH아파트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10일 서귀포시청 1청사에서 지난달 28일부터 9월 1일까지 흑한우명품관에서 개최된 ‘2019 제주 흑한우 축산물 할인 한마당 및 하나로마트 개장식’에서 쌀화한으로 받은 쌀 80포(1포 10kg, 190만원 상당)를 서귀포시청 주민복지과를 통해 관내 이웃사랑 현물로 기부<사진>했다. 김 조합장은 또 “행사시 받은 쌀을 어떻게 불우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야하는지 고민하였는데 서귀포시 주민복지과를 통해 이렇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더 지역 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서귀포시축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윤양한기자]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 조합 흑한우명품관에서 ‘2019 제주 흑한우 축산물 할인 한마당 및 하나로마트 개장식’<사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서귀포시축협은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7년간 꾸준히 ‘흑한우축제’, ‘암소할인 축제’ 등으로 2013년부터 축산물 할인판매 행사를 개최해 제주도민 뿐만 아니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품질의 축산물을 저렴하게 공급, 생산자인 축산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행사 첫째날 하나로마트 개장식을 개최해 조합원들의 오랜 숙원인 하나로마트를 개장하는 기쁨을 누렸으며, 행사기간동안 축산물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마트 및 행사장 구매 고객에게는 제주지역 산란계 농가와 마늘 농가가 직접 생산한 계란과 마늘을 사은품으로 증정했다.서귀포시축협 하나로마트는 110평 규모로 제주 전역에서 생산한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흑한우명품관에서는 회의도 하고, 식사도 하며 편리하게 쇼핑도 할 수 있는 복합 멀티 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다.김용관 조합장은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 및 지역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