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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국양돈인회와 통합 발판 마련

한국양돈연구회

한국양돈연구회(회장 예재길)는 지난 22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0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개정을 통해 현행 4명이내의 부회장을 5명 이내로 확대키로 했다.
이로서 그동안 추진해온 한국양돈인회(회장 김태주)와 통합의 발판을 마련한 동시 통합이후 증가될 회원과 조직의 효과적인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한국양돈연구회와 한국양돈인회는 지난해 통합키로 합의한 바 있으며 통합 일시는 정기총회가 끝나고 일정을 조정키로 했다.
한편 양돈연구회는 2002년 주요 연구사업으로 농림기술개발과제 기술료 재투자 사업인 "양돈장에서의 간이휴대용 돼지생체 정육량 측정기 개발에 관한 연구"가 4년차로 완결되며, 자체연구사업으로 "돼지오제스키병 근절대책에 대한 연구"와 "돼지콜레라 박멸과 수출재개에 관한 연구"를 실시키로 했다.
이밖에도 이날 총회에서는 "2001녀도 사업 및 결산" 보고와 "2002년도 수지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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