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가 안성팜랜드에 유기배합사료공장을 신축하고 있다. 농협사료 오세관 사장과 장춘환 전무는 지난 20일 유기배합사료공장 신축현장을 찾아 공사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유기사료공장은 지난해 12월 착공, 오는 7월31일 일산 50톤 규모로 완공된다. 사진 왼쪽부터 김용국 경기지사장(유기사료공장), 오세관 사장, 장춘환 전무, 정상태 마케팅본부장.
농협사료가 안성팜랜드에 유기배합사료공장을 신축하고 있다. 농협사료 오세관 사장과 장춘환 전무는 지난 20일 유기배합사료공장 신축현장을 찾아 공사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유기사료공장은 지난해 12월 착공, 오는 7월31일 일산 50톤 규모로 완공된다. 사진 왼쪽부터 김용국 경기지사장(유기사료공장), 오세관 사장, 장춘환 전무, 정상태 마케팅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