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승용이앙기 3천대를 동원해 올해 농작업 대행을 시작했다. 농협 농기계은행분사(사장 이병국)는 올해의 경우 신규 농기계를 공급하고, 농작업 대행 목표도 지난해 2만8천ha 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6만7천ha를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중고농기계 매입의 경우 지난해 말로 종료하고 올해부터는 책임운영자를 대상으로 신규농기계를 공급한다는 설명이다. |
농협중앙회가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승용이앙기 3천대를 동원해 올해 농작업 대행을 시작했다. 농협 농기계은행분사(사장 이병국)는 올해의 경우 신규 농기계를 공급하고, 농작업 대행 목표도 지난해 2만8천ha 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6만7천ha를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중고농기계 매입의 경우 지난해 말로 종료하고 올해부터는 책임운영자를 대상으로 신규농기계를 공급한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