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8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안심축산물’ 이젠 전통시장서도 만난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서울시내 전통시장에 농협이 안전성을 보증하는 ‘안심한우’와 ‘안심포크’ 등 안심축산물 브랜드를 판매하는 전문점이 올해 100개소 생긴다. 서울특별시와 농협중앙회, 서울상인연합회는 지난 10일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유통구조 혁신과 품질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전통시장 내 축산물 직거래 점포 운영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시울시와 농협은 2012년까지 서울시내 전체 전통시장에 500개의 안심축산물 판매점포를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남성우 농협축산경제대표,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이은신 서울상인연합회장, 정연찬 서울시 경제진흥관, 채형석 농협축산물판매분사장.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