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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낙농육우협 심동섭 부회장 유대협상 인한 과로로 입원

[축산신문 이희영 기자]
 
생산자 대표로 원유가 협상에 나섰던 낙농육우협회 심동섭 부회장<사진>이 그 동안의 피로누적으로 당수치가 급격히 높아져 지난 21일 익산 소재 익산병원에 입원했다.
심 부회장은 지난 5월 6일부터 시작된 낙농진흥회 이사회 소위원회 위원으로 생산자 대표로 협상에 참여해왔다.
특히 지난 6월 17일 전국낙농인총궐기대회 이후에는 여의도 단식농성장과 협회내 마련된 농성장에 상주해 왔다.
심 부회장은 그 동안의 협상과정에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 왔으며 당수치가 300이상까지 상승하는 등 위험한 수준까지 올라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심 부회장은 최소 1주일 이상은 병원에서 요양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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