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8 (금)

  •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5.8℃
  • 맑음서울 11.5℃
  • 맑음대전 12.8℃
  • 맑음대구 15.2℃
  • 맑음울산 15.8℃
  • 맑음광주 14.4℃
  • 맑음부산 18.3℃
  • 맑음고창 13.8℃
  • 구름조금제주 15.0℃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13.5℃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4.8℃
  • 구름조금경주시 16.4℃
  • 맑음거제 16.8℃
기상청 제공

우진비앤지 ‘PED-M’ 백신 첫 해외등록

CIS 국가 수출 가능…동남아·중남미도 추진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우진비앤지(대표 강재구)는 충남 예산 소재 우진바이오 백신공장에서 생산된 돼지유행성설사병 백신인 ‘이뮤니스 피이디엠(PED-M)’<사진>을 첫 해외 등록에 성공했다.
우진비앤지에 따르면 PED-M 백신이 지난달 25일자로 카자흐스탄 정부로부터 등록허가를 받았다.
이번 등록허가 성공을 통해 동유럽 CIS 국가(독립국가연합)인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에 수출이 가능해 졌다.
이번 등록허가는 우진비앤지가 예산에 EU GMP 수준 백신공장을 준공하고, 국내에 백신을 등록한 2017년 이후 첫 해외 백신 등록허가받은 사례다.
강재구 대표는 “현재 베트남, 태국, 대만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와 멕시코, 도미니카 공화국을 포함한 중남미 국가에도 백신등록을 진행 중이다. 향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수출 확대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