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0 (목)

  • 흐림동두천 14.1℃
  • 흐림강릉 17.4℃
  • 구름많음서울 16.5℃
  • 구름많음대전 15.4℃
  • 구름많음대구 17.7℃
  • 맑음울산 17.8℃
  • 흐림광주 18.8℃
  • 맑음부산 18.8℃
  • 흐림고창 17.0℃
  • 맑음제주 19.0℃
  • 흐림강화 14.1℃
  • 구름많음보은 13.3℃
  • 구름많음금산 15.0℃
  • 구름조금강진군 14.6℃
  • 구름많음경주시 15.2℃
  • 구름많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하림, 협력사와 기술혁신 기반 상생 강화

기술혁신 컨설팅·우수협력사 시상식 개최
상생펀드·전문인력 양성 교육도 지원 약속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하림(대표이사 박길연)이 협력업체와 동반상생 도모를 위한 기술혁신 컨설팅을 진행했다.
지난달 30일 하림 본사 회의실에서 하림 박길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협력사 ㈜석성 김종성 대표이사, ㈜신성에프엔비 최영환 대표이사, 현대종합기계 변금용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상생 기술혁신 컨설팅 및 2019년 우수협력업체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치열해지는 기술 경쟁 사회 속에서 제품의 품질 및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최신 기술지원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특히 하림과 협력사가 공동으로 품질 향상 및 설비 혁신을 이뤄 생산성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또한 하림은 협력사들의 자동화 설비 도입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상생펀드를 지원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에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도계생산 설비 및 닭고기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준 협력업체 3곳에 대해서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술 컨설팅을 통해 물류시스템 발전에 도움을 준 ㈜석성과 도계 및 식품관련 기계 산업 분야의 국산화 개발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현대종합기계, 고품질의 한방재를 만들어 생산하고 있는 ㈜신성에프엔비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하림 박길연 대표는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문 기술혁신 컨설팅을 통해 상생·나눔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하림과 파트너 회사로서 지속적으로 거래하고 싶은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