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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 `저능력 미경산우 비육사업’ 본격화

1차 접수농가 대상 보전금 지급 시작
이달 10일까지 신청시 사업 참여 가능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협회가 선제적 수급조절을 위한 저능력 미경산우 비육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한우가격안정을 위한 선제적 수급조절과 개량촉진을 위해 미경산우 비육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협회는 1차 신청 및 접수가 완료된 개체에 대해 지난달 21일부터 농가보전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농가보전금 지급이 시작되면서 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농가들의 신청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저능력 미경산우 비육사업은 예상되는 사육두수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수급조절 차원에서 추진하는 만큼 농가들의 자발적 참여가 필수다. 하지만 금번 사업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농가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보전금이 지급되면 이들 농가들에게도 사업이 알려지면서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저능력 미경산우 비육사업은 유전능력평가를 통한 하위 30% 저능력개체, 이모색 등 외모불량, 발육부진, 난폭우 등의 개체 중 농가들이 도태대상우를 신청하고 비육하여 출하하는 농가에게 농가보전금 3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1차 접수결과 총 5천939두에 대해 계약이 완료됐으며, 협회는 2차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전국한우협회 시군지부를 통해 오는 10일까지 접수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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