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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양돈, 상반기 종합업적평가 ‘1위’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 서경양돈농협)이 올 상반기 최우수 품목축협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조합’ 이라는 위업 달성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지게 됐다. 농협중앙회는 최근 6월말 전국 농축협에 대한 종합업적평가를 통해 우수 농축협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서경양돈농협은 경제와 신용사업 전 부문에 걸쳐 높은 점수를 획득, 품목축협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2017년 2위, 2018년 최우수조합에 오른 서경양돈농협이기에 이번 상반기 평가 결과는 그 의미가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큰 폭으로 사업규모가 확대된 상태에서 또 다시 높은 성장률이 뒷받침돼야만 기대할 수 있는 성과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지금 추세라면 서경양돈농협은 최우수 품목축협 2연패 달성에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서경양돈농협은 지난해 상반기 평가에서도 품목축협 1위에 오른바 있다. 서경양돈농협 이정배 조합장도 “모든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의 꾸준한 노력이 조합 사업 전반에 걸친 어려운 경영 환경속에서도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이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이사람>한국양봉협회 경북지회 박순배 지회장
[축산신문심근수기자] 지자체 앞다퉈 농가 진입 유도…자칫 경합 촉발 우려 밀원수 식재 등 인프라 구축 우선…공익 가치 높여야 양봉산업육성법 제정, 미래성장산업 도약의 토대 마련 “양봉산업은 타 작목에 비해 진입이 수월해 농가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산업 여건은 해를 거듭할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경북 경산시 용성면 부제리에서 올해로 20년째 양봉업에 종사하고 있는 박순배(63세) 한국양봉협회 경북지회장. 박 지회장은 “해를 거듭 할수록 양봉산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제정된 ‘양봉산업육성법’은 양봉산업이 정책적 소외에서 벗어나 미래성장산업으로 도약을 위한 토대가 마련된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 지회장은 양봉협회 경북지회 산하 23개시·군지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양봉지도자로 활동하며 200여 봉군을 사육하고 있다. 한국양봉산업 발전과 농가 권익 향상에 주력해 온 박 지회장은 “다른 축종과는 다르게 양봉농가들의 수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 농가수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하며 “국내의 경우 꿀을 채밀할 수 있는 밀원수가 부족한데도 지자체들은 귀농시책 일환으로 앞다퉈 양봉산업을 장려만 하고 있어 인프라 구

<이사람>한국양봉협회 경북지회 박순배 지회장
[축산신문심근수기자] 지자체 앞다퉈 농가 진입 유도…자칫 경합 촉발 우려 밀원수 식재 등 인프라 구축 우선…공익 가치 높여야 양봉산업육성법 제정, 미래성장산업 도약의 토대 마련 “양봉산업은 타 작목에 비해 진입이 수월해 농가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산업 여건은 해를 거듭할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경북 경산시 용성면 부제리에서 올해로 20년째 양봉업에 종사하고 있는 박순배(63세) 한국양봉협회 경북지회장. 박 지회장은 “해를 거듭 할수록 양봉산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제정된 ‘양봉산업육성법’은 양봉산업이 정책적 소외에서 벗어나 미래성장산업으로 도약을 위한 토대가 마련된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 지회장은 양봉협회 경북지회 산하 23개시·군지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양봉지도자로 활동하며 200여 봉군을 사육하고 있다. 한국양봉산업 발전과 농가 권익 향상에 주력해 온 박 지회장은 “다른 축종과는 다르게 양봉농가들의 수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 농가수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하며 “국내의 경우 꿀을 채밀할 수 있는 밀원수가 부족한데도 지자체들은 귀농시책 일환으로 앞다퉈 양봉산업을 장려만 하고 있어 인프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