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반의 생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우리나라 경제 전반에 불확실성을 높여 우리 농업계에도 긴장감을 더하는 한해였습니다. 3월 영남지역 대형산불과 7월 전국적인 폭우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기후변화는 이제 우리 일상을 바꾸고 농업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 대응,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우리 농업·농촌이 극복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지난해 6월 새정부가 출범해 농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농정대전환을 국정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뒷받침할 농식품부 올해 예산도 처음으로 20조 원을 돌파해 실질적인 변화를 기대하게 합니다. K-푸드 열풍으로 농축산식품 수출은 전년보다 5% 이상 성장한 1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새로운 기회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26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불의 기운을 뜻하는 ‘병(丙)’과, 힘차게 달리는 말을 상징하는 ‘오(午)'가 만나서 변화와 도약, 그리고 새로운 활력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축산업과 비교해 볼 때 그 의미가 더욱 뜻깊게 다가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그간 업무·구조·인사·절차 등 4대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조직 역량을 극대화하고, 국민 여러분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우리 축산물의 품질기준과 유통 여건에 적합한 등급판정 장비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이력정보의 정확도를 높여 가축 방역 등 정책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소비자가격을 포함하여 유통 관련 정보를 더욱 확대하여 제공하였고,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고객만족도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 새해,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다음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가 다양해짐에 따라 이에 발맞추어 품질평가 제도를 개선하고 더 가깝게 다가가겠습니다. 소비자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한국농어촌공사는 ‘행복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미래 농어업을 위한 4조 7,682억 원의 역대 최대 예산을 확보했으며,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인공지능 전환전략(KRC-AX)’을 수립하는 등 우리 농어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올해부터 공사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KRC RE:ACTION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성장을 견인하고,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는 공사의 굳은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먼저, ‘성장동력 재충전(RE:Charge)’으로 우리 농어업과 농어촌의 내일을 열겠습니다. 농업생산기반시설에 기후 변화 적응 체계를 도입하고, 재해 예방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여 홍수와 가뭄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농어촌 공간 혁신과 농어촌 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농지의 효율적 이용 체계 구축과 청년 농업인 육성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나아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축산신문 독자 여러분과 전국의 축산농가 여러분께 희망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축산업은 가축질병 발생 위험, 국제 정세 변화, 같은 복합적인 어려움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주신 축산인 여러분의 헌신으로 위기를 극복해 왔습니다. 국가 방역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역시 여러분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쉼 없이 달려온 한해 였습니다. 가축방역은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이자,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지키는 공공의 책무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가축질병의 발생 양상이 더욱 복잡해지고, 기후 변화와 사육 환경 변화로 인해 방역 환경 또한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방역은 더 이상 일시적 대응이 아니라, 미래 축산업의 안전과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핵심 과제입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이러한 국가 방역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전문기관으로서, 가축질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은 물론, 평시 예방 활동과 교육, 점검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하고 축산업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이는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다양한 테크기업들과 협업…데이터 수집·실험기반 제공 직영농장 방역·계근·사양관리 등 AI 도입…적용 결과 공유 ㈜다비육종(대표 윤성규)은 국내 양돈산업계의 대표적인 ‘얼리어답터’(새로운 제품이 나올 때 마다 남들보다 먼저 구매해 쓰는 사람을 일컫는다)로 통한다. 최신 해외 사양관리 기술 뿐 만 아니라 국내에서 새로이 출시되는 시설이나 장비들 가운데 상당수가 양산에 앞서 다비육종을 통해 검증 및 현장화 작업을 거치고 있을 정도다. 전 세계 힘의 지형을 바꿔놓고 있는 AI(인공지능) 기술을 향한 다비육종의 관심과 행보가 전혀 낯설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다비육종은 이미 ㈜엠트리센, ㈜인트플로우 등 국내 축산업계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AI기업들과 밀접한 협력관계를 구축, 기술 도입과 함께 현장 적용에 나서왔다. AI가 야생동물 침입 감지 통보 이 가운데 AI·비접촉 생체 정보 분석 전문기업인 (주)인트플로우의 ’엣지팜 시리즈‘ 와 ’엣지 세이프‘ 는 모든 라인업이 다비육종 직영 농장에 투입돼 다양한 영역에서 점차 그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엣지 세이프‘는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다비육종의 사업장에서 가장 활발히 적용되고
존경하는 축산업계 종사자 여러분, 그리고 축산신문 독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새해 2026년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이상기후, 국제 곡물가격 변동, 질병 발생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축산인의 수고와 노력 덕분에 축산물의 가치 향상과 한층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도 축산업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국민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생산부터 유통·소비에 이르기까지 먹거리의 안전과 품질을 책임 있게 관리하겠습니다. 우선 축산물 원산지 표시제 관리를 철저히 하여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겠습니다. 특히,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통신판매 원산지 위반이 증가함에 따라 플랫폼업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여 온라인 원산지 표시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축산물이력제에 관한 생산·유통단계 현장점검을 강화하여 부정유통을 차단하겠습니다. ’26년부터는 이력신고 의심농장 및 가축시장을 대상으로 소의 사육현황과 신고 오류사항 등을 점검하여 이력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축산물 시료 채취 및 DNA 동일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부정 축산물 유통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축산농가의
존경하는 축산업 종사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25년은 축산업계에 결코 쉽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폭염과 이상기후가 반복되며 가축 폐사와 생산 차질이 이어졌고, 현장에서는 냉방·급수·방역 등 대응 비용이 크게 늘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위험이 상존하는 가운데 이동 제한과 방역 강화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속되었습니다. 여기에 고금리 기조와 전기 요금 등 각종 비용 부담이 겹치면서 농가의 수익성과 경영 안정성에 상당한 압박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현장을 지키고 변화에 대응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축산환경관리원에게도 2025년은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였습니다. ‘성찰과 도약’을 화두로 삼아, 임직원 모두가 기관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하고 준비한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친환경 가치소비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발맞추어 ‘동물복지
존경하는 축산인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축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제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기후위기 심화, 사료비 부담, 악성 가축질병, 시장 개방 확대, 인력난과 고령화 등 많은 도전이 있었지만,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우리 축산업은 흔들림 없이 버텨냈습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새해 축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축산인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책과 현장에 필요한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습니다. 올해 국립축산과학원은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기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친화 축산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축종별 온실가스 배출계수 고도화, 메탄저감 사양기술 개발,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등 현장 효용성 높은 기술 실용화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둘째, AI 활용 스마트축산 실용화로 농가 노동 부담을 경감하겠습니다. 젖소 로봇착유기 보급 확대, 생체정보 기반 정밀축산기술 확산을 통해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에 과학기술로 대응하겠습니다. 셋째, 동물복지 강화
희망찬 2026년, 축산신문의 신년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41년 성상, 축산신문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축산 분야는 시장 개방과 세계화 과정에서 각별한 도전과 시련을 거쳐왔습니다. 소고기 쿼터 협상, WTO/FTA, 광우병 파동, 가축 질병 확산 등 한편으로 걱정, 또 한편으로는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서 희망을 보여 주었습니다. 최근 환경 규제와 반려 문화 확산 등 새로운 변화 역시 국민들과 축산업계가 함께 지혜를 모아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저희 농정원은 新 비전 2030 수립을 계기로 현장과 농정의 연결 고리 역할을 더 충실히 감당하려 합니다. 내부적으로는 과학적 농정을 뒷받침할 데이터 확보와 활용, 내부 인재 양성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외부적으로는 AI 시대 적합한 방식으로 현장의 애로를 체계적으로 담아 정책 당국에 전달하고 흩어진 농정 관련 유관기관 간 시너지 창출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특히, 농정원이 맡고 있는 반려동물 행동 지도사, 동물사랑 배움터, 동물복지교과서 개발 등 사업 측면에서도 성과가 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농정원은 국민과 소비자가 신뢰하고 사랑하는 우리 축산업, 선진국 수준의 반려 문화 향상을
농업에 애정을 가지고 헌신해 주시는 농업인과 연구자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6년 병오(丙午)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고, 농업·농촌에 희망과 활력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농식품 산업은 지금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노동력 감소라는 구조적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동시에 인공지능(AI), 로봇, 푸드테크 등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2026년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농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의 해가 될 것입니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먼저, 과학기술 기반의 지속가능한 농식품 생산체계 구축에 집중하겠습니다. 노지 스마트농업, AX 기반 지능형 농작업, 기후 대응 기술 개발 등 지원을 통해 재해·재난에 강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힘쓰겠습니다 둘째, AI·첨단바이오 등 융복합 기술을 중심으로 미래 농식품 신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겠습니다. 차세대 전략기술 로드맵을 바탕으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R&D 기획을 확대하고, 민간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겠습니다
양잠업 그리고 축산업 종사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경기 침체와 병해·기후변동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생산 기반을 유지해 주신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이상기후와 지역별 국지 재해로 인해 축사·잠실 피해를 입고 지금까지도 복구를 이어가고 계신 농가 여러분의 어려움에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바로 우리 농업·축산업의 힘입니다. 축산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산업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우리 축산신문이 새해에도 더욱 발전하여 축산농업인과 축산업모두에게 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은 붉은 말이 역동적으로 앞을 향해 달려가듯, 축산신문은 양잠인과 축산인의 지혜와 역량을 한곳으로 모아 산업의 새 전기를 여는 한 해를 열어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협력과 상생을 통하여 아무리 어려운 여건이라 하더라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병오년(丙午年) 새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