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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5월 31일

  • No : 8992
  • 작성자 : 참프레 경영기획실 부장
  • 작성일 : 2020-04-29 10:23:19




산란계군 증가·생산성 향상…공급과잉 여전

종계 40주령 계군까지 조기도태 불구 종란 재고문제 심각


지난 4월 육계 도계물량은 전년동월대비 3.6%증가한 약 7천10만수로 예측된다. 환절기 기온차이가 발생되면서 일부 계군 증체가 지연되며, 육계 사육일령이 0.5일~1일 늦어졌다. 기온이 상승하는 4월말~5월초 증체가 지연된 계군과 성장이 빠른 계군들이 출하가 겹치면서 출하량은 일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종계 성적이 지속적으로 크게 개선되면서 계열회사들은 종란 재고 처리 문제가 커졌고, 최근 40주령 후반의 계군들까지 조기도태를 진행했다. 4월 육용종계 도태 물량이 90만~100만수까지 계획이 잡혀있어 계열회사들의 종란 재고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종란 재고의 문제는 8월 추석 물량을 수급하는 시기에 절정에 다다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10월까지는 각 계열회사들이 수급조절에 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 부분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학교 급식이 전무했으며, 재래시장의 소비마저 크게 하락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배달형 프랜차이즈 소비가 15%에서 많게는 30%까지 증가, 대형마트의 인터넷 판매, 새벽배송 등의 주문량도 증가했다. 또한 가정 간편식인 HMR의 소비가 크게 증가하는 등 코로나로 인해 소비 패턴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지난달 언급했던 A사의 공장 증축 및 정상 가동이 6월 초로 계획되어 있어, 이 물량들이 5월까지는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3월 육용종계 분양 67만4천수로 전년동월대비 11.3%감소(76만수), 전전년대비 117.8%(30만9천수) 증가한 물량이 분양됐다. 2020년 3월 누계물량은 168만1천수로 전년 동기간(200만1천수)대비 16%감소했지만, 최근 4년간 1분기 평균 분양 물량이 168만수로 거의 차이가 없으며, 최근 종계 성적이 10%이상 개선된 것을 감안할 경우 종란 공급량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3월 육용종계 배합사료는 2만7천837톤으로 전년동월대비 4.8%(2만6천552톤)증가, 전전년대비 0.5%2만7천966톤)감소한 물량이 생산됐다. 종계 조기도태가 지속되고 4월 90만~100만수까지 도태 되고 있음에도 종계 사료량이 많은 것은 산란에 가담하고 있는 계군이 전년대비 많고, 성적까지 개선돼 여전히 과잉공급 상황이기 때문이다.
각 계열회사들의 2019년 경영성적은 창사이래 최고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2020년 1분기 전년동기간 보다 큰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관망하다가는 수십년에 걸쳐 어렵게 구축한 육계 계열화산업과 농가들의 도산이 불보 듯 뻔한데 정부, 육계협회, 계열화회사 서로 눈치만 보고 있지, 어느 하나 나서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는 업체들의 존립을 위하여 각자 적극적인 수급조절과 정부, 협회 각자의 역할을 통하여 공급과잉 난국을 헤쳐 나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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