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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5월 31일

  • No : 2181
  • 작성자 : 선진 양돈BU장
  • 작성일 : 2013-05-07 21:22:42

 

출하 감소·가정의 달 소비 증가로 상승세

저지방부위 소비촉진 노력을…평균 지육단가 4천100원 전망

지난해 9월부터 생산비 이하로 떨어진 돈가는 8개월째 생산비 이하로 형성되면서 양돈 농가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올 4월 들어서면서 1일 비육돈 출하두수가 6만2천두 대로 약 5천 두가 감소하였고, 돈육 수입량도 지난 3월에 1만8천455톤으로 감소하며 본격적으로 돼지고기 공급량이 감소하였고 반면 소비는 본격적인 야외 행락철과 건축공사의 시작, 모든 학교들이 개학하면서 학교 급식이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서 도매시장의 지육 단가도 본격적인 상승을 시작하여 3월 전국 주요 도매시장의 비육돈 박피 지육 가격이 kg당 3천156원에서 4월에는 18일까지 3천760원으로 604원이 상승하여 19% 상승하였다.
4월 들어서 돼지 출하두수의 감소와 돈가 상승은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아직도 돈가는 생산비 이하에서 머물고 있다. 아직도 당월 돼지 매출액으로 양돈 농가가 사료값과 인건비를 지불할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어쨌든 공급 측면에서 국내산 비육돈 출하두수가 1일 6만7천두 대에서 5천 두가 감소하여 6만2천두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게다가 수입산 돈육도 계속 감소하여 2월에 이어 3월에도 1만8천 톤대로 감소하여 2개월 연속 2만 톤 이하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입된 돼지고기 수입량도 4천500 톤 수준으로 감소하여 4월에도 1만8천 톤 수준을 유지 할 것으로 보여 돼지고기 가격은 이달 소비량의 증가에 따라서 한번 더 오를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돈육뿐만 아니라 쇠고기와 닭고기, 오리고기까지 모든 축산물이 공급이 증가하고 가격이 하락하여 돼지고기만 계속 올라가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우선 늘어난 돼지 사육두수를 볼 때 2/4분기에도 공급은 370만 두 이상은 출하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큰 폭의 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돼지고기 부분육으로 보면 삼겹살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나머지 부위 앞다리 살과 뒷다리 살 그리고 등심 등에 수요가 없고 가격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서 1차 육가공 업체도 적자를 보며 돼지를 도축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달 비육돈 공급 여건을 살펴보면 우선 지난 2월 사료 생산량은 자돈 사료 생산량이 12만6천410톤으로 전월 대비 15% 감소하여 이달 출하두수는 더욱 감소할 것으로 보여 1일 출하두수가 5만9천두 대로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된다. 돼지고기 수입도 계속 줄어들 것으로 보여 돈육 공급량 감소 추세는 오는 8월까지 당분간 지속 될 것이다.
반대로 소비 측면에서 살펴보면 본격적인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돼지고기 소비도 지난달 보다는 좋아 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을 살펴보면 이달에는 상순 보다는 하순으로 갈수록 가격이 상승하는 구조를 보이면서 전국 주요 도매시장의 박피돈 평균단가는 4천100원을 중심으로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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