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8 (수)

  • 맑음동두천 32.5℃
  • 맑음강릉 32.0℃
  • 구름많음서울 34.5℃
  • 구름조금대전 35.2℃
  • 구름조금대구 32.8℃
  • 구름조금울산 29.5℃
  • 구름많음광주 32.3℃
  • 맑음부산 30.6℃
  • 구름많음고창 33.8℃
  • 맑음제주 32.7℃
  • 맑음강화 32.1℃
  • 구름조금보은 31.5℃
  • 구름조금금산 33.7℃
  • 맑음강진군 32.8℃
  • 구름조금경주시 31.9℃
  • 구름조금거제 31.0℃
기상청 제공

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3006호>

  • No : 3314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전략본부장
  • 작성일 : 2016-06-22 10:15:24

 

낙농연구네트워크 세계 20위 유업체 발표

★…세계 90여국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각국 농업정보를 비교분석해 발표하는 국제기구 낙농연구네트워크는 최근 집유량 기준 세계 20위 유업체 순위를 발표했다. 이들 20개 업체의 연간 우유 집유량은 2억 톤으로 세계 우유생산량의 25.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1위 유업체는 지난해 기준 2천800만 톤을 집유한 미국의 파머스 오브 아메리카사로 부동의 1위를 고수했다. 2위와 3위도 전년 대비 변화가 없다. 2천200만 톤을 집유한 뉴질랜드의 폰테라사가 2위, 1천500만 톤을 집유한 프랑스의 락탈리사가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지난해에 비해 순위가 오른 덴마크의 알라푸드사로 1천400만 톤을 집유했고, 5위는 스위스의 네슬레사로 1천400만 톤을 집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국가별로는 북미지역의 미국 유업체 5개사가 상위 20위에 들었으며, 캐나다 유업체는 2개사가 포함됐다. 유럽 유업체는 9개사로 프랑스 유업체가 3개사, 독일이 2개사, 덴마크, 네덜란드, 스위스, 아일랜드 유업체가 각각 1개사씩 포함됐다. 아시아에선 뉴질랜드 1개사 외에 인도의 아물사가 650만 톤의 우유를 집유해 처음으로 13위에 등재됐으며, 중국은 2개사로 이리유업이 680만 톤으로 12위, 멍유유업 590만 톤으로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네티즌 의견 0

포토



기타

더보기
<줌인>충남 천안 ‘석정사슴농원’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꽃사슴 3두로 시작…전업농장으로 엘크로 전환…수입개방 위기 대응 습성 맞춘 관리로 경제수명 늘려 축산 전공 아들, 후계 수업 한창 젖소검정사업을 꼼꼼하게 추진했던 축협직원이 지난 20년 동안 사슴개량을 꾸준히 하여 전업규모 농장으로 만들고 아들에게 대물림 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충남 천안시 석정사슴농원(대표 김정식(57세))이 바로 그곳이다. 연암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천안축협에 입사한 김정식 대표는 젖소검정사업을 맡아보면서 고향집에서 한우를 기르다가 1991년 꽃사슴 3마리를 입식하면서 양록인이 됐다. 꽃사슴을 20두까지 늘렸으나 1995년 사슴수입이 개방되면서 사슴가격이 곤두박질, 시련을 겪었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경쟁력이 있는 엘크로 전환했다. 특히 사슴이 늘어날 때마다 사슴의 습성을 파악하고 안전한 사양관리와 경제수명을 연장시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슴장을 30여칸 마련하고, 매년 두당 13∼15kg의 녹용을 생산한다. 사슴장은 직장을 다니면서 사양관리의 시간절약과 안전을 위해 자동급수장치(닛뿔)와 안개분무시설 등 사슴이 편안하게 하여 경제적인 수명 15년까지 살도록 설계한 것이 돋보인다. 김정식 대표는 “

기타

더보기
<줌인>충남 천안 ‘석정사슴농원’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꽃사슴 3두로 시작…전업농장으로 엘크로 전환…수입개방 위기 대응 습성 맞춘 관리로 경제수명 늘려 축산 전공 아들, 후계 수업 한창 젖소검정사업을 꼼꼼하게 추진했던 축협직원이 지난 20년 동안 사슴개량을 꾸준히 하여 전업규모 농장으로 만들고 아들에게 대물림 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충남 천안시 석정사슴농원(대표 김정식(57세))이 바로 그곳이다. 연암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천안축협에 입사한 김정식 대표는 젖소검정사업을 맡아보면서 고향집에서 한우를 기르다가 1991년 꽃사슴 3마리를 입식하면서 양록인이 됐다. 꽃사슴을 20두까지 늘렸으나 1995년 사슴수입이 개방되면서 사슴가격이 곤두박질, 시련을 겪었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경쟁력이 있는 엘크로 전환했다. 특히 사슴이 늘어날 때마다 사슴의 습성을 파악하고 안전한 사양관리와 경제수명을 연장시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슴장을 30여칸 마련하고, 매년 두당 13∼15kg의 녹용을 생산한다. 사슴장은 직장을 다니면서 사양관리의 시간절약과 안전을 위해 자동급수장치(닛뿔)와 안개분무시설 등 사슴이 편안하게 하여 경제적인 수명 15년까지 살도록 설계한 것이 돋보인다. 김정식 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