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현장 피부로 느끼는 지원 노력”

윤준병 의원, 한돈협 간담회서 현실적 제도, 정책 지원 강조
손세희 회장 "농업생산액 1위 식량산업 걸맞는 정책 있어야"

2025.04.03 07:29:00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