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농 ‘지급률’ 돈가정산 이익일까?

10년간 2등급 출현율 큰 폭 ↓…도매시장은 ‘그대로’
한돈연구소, 상위등급 늘어난 농가 ‘등급제’ 검토를

2024.07.29 18:27:43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