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D 피해 외면” 뿔난 도축업계, 결사투쟁 선포

도축장 강제폐쇄 불구 대책 부재로 불만 팽배

2011.03.28 09:52:34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