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에 달한 도축장 인력난…해법은 없나

처우 개선에도 기피…해외인력 수급마저 막혀

2022.01.28 10:13:53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