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악재에 풀죽은 오프라인 시장 속 ‘축산물직매장’은 흔들림 없는 ‘성역’

‘축산물은 직접 보고 사자’ 심리 투영
사람 많은 대형마트 부담 해소 대안
소비자·생산자·유통 ‘윈윈’…매출 ↑

2020.03.04 11:04:28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