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현장과 교감 없는 등급<소도체>제 개편

관련기관, 등급제 개편 강력 드라이브
소비자와 소통 위해 설문조사 등 분주
농가들은 “설명회 조차없어…무성의”

2018.01.26 15: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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