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벌꿀, 명칭 변경 보다 소분판매 금지가 해법”

일각, 양봉산업 현안 산적…업계 소모적 논쟁 지양을
“식품업체 원료로만 사용케해 농가 보호” 주장 제기
고정양봉·숙성꿀 생산방식 정착…경쟁력 제고 촉구도

2024.11.12 10: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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