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돈육 후지 적체 심각…어떻게 풀어야 하나

돈육시장 요동…2차 육가공품 원료육 확대를

2020.12.16 13:07:07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