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가죽 시세, 바닥 모를 추락

3~4년 사이 폭락…암소 한 마리 가죽 값 ‘3천원’
동물보호 인식 확산에 수요 급감…재고물량 급증
세계가격과 연동 ‘수입 공세’…농가 부수익 잃어

2020.05.15 11:28:56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