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외국인근로자 주거환경 대폭 강화’…농축산업계 “현실적 대책 강구” 한목소리

축산단체, 적용시기 유예·관리사 용도변경 요구

2021.02.03 11:29:46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