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식품 관리법, 비선호 부위 소비 활성화 막아

■ 침체된 축산물 소비 육가공품으로 풀자 <상> 식육가공업의 현주소

2012.10.31 09:57:26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