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소비심리에 벌꿀 판매 부진 극심

설 명절 기대 했지만 재고만 쌓여 업계 울상
고물가·경기불황에 정치적 불확실성까지 겹처
전문가, “벌꿀등급제 자율서 의무로 전환 필요

2025.02.12 08: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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