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공동자원화 국비보조 확대를”

경영악화로 축분뇨 처리비 인상…농가기피 ‘악순환’
환경부 유사사업 수준 상향 요청…사업주체 한정도

2018.03.16 10:36:57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