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족발·뼈 부산물 ‘명암’

족발, 배달·온라인 소비확산 타고 ‘반등'
뼈 부산물, 수입에 밀려 수년째 고전 중
업계 장기적 수요창출 기반 마련 힘써야

2020.07.15 10:40:12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