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회생지원 예산 3천억원 필요”

홍문표 농어촌공사 사장, 국감 업무보고 통해 강조

2009.10.14 14:13:14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