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업계 지혜 결집…품목별 활로 개척

낙농·한우·양돈 분야 ‘연구회’ 잇따라 발족

2009.07.01 13:32:53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