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청년축산 육성사업 ‘팔 걷어’

고급육 메카 명성 불구 고령화된 축산 세대교체 난항 심각성 인식

2020.09.09 10:53:45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