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별 원유 지속적 지원정책 필요”

日 진출 ‘상하 치즈’ 잉여원유 수급 차질로 원료가 상승…수출물량 ‘뚝’

2007.09.05 15:14:22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