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축협한우 제작현장, 중국 안방 송출

현지 최대 방송사 CCTV, 소의 해 맞아 생중계

2021.02.03 10:52:57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