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 128원…계란 한 알도 못 산다”

양계협, 집회 갖고 육계 소득안정자금 현실화 촉구
"농가방역의무 이행해도 이동제한 보상대책 허술”
계열업체 평균 사육비로 수당소득 기준변경 요구

2017.02.24 1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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