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관 딛고 큰 도약’…하나된 한돈인 저력을 믿어

■ 양돈기획/사진으로 본 전국 한돈 생산자대회 현장

2013.06.24 11:25:16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