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차단…양돈장 인력확보 ‘비상’

‘코로나’ 이후 외국인입국 금지…신규채용 불가능
출국 근로자 빈자리도…한돈협 “고용제도 개선을”

2020.04.14 19:14:41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