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창조’, 김영옥 전 천하제일사료 사장 고문 영입

김 고문 “축산업계 발전 위해 보탬 되겠다”

2016.09.28 11:11: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